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어릴때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자랐는데 
크면서 얼굴 역변하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다른 사람들은 다 매력있고 예뻐보이는데 
나만 못생긴거같고 자존감 바닥을 치고
2n년간 외모로인해 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기분
남들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내 외모때문에 나는 나를
평생 사랑해주지 못할거같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을것같고
이렇게 걱정하고 스트레스받다가 죽는거 아닌가 모르겠어
내가 예뻤으면 나도 좀 행복했을텐데
노력해도 불안해야하는 내 인생이 괴롭고 끝이 없는 지옥과도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441 0:1638132 1
일상97 01은 또래지?357 12:2522451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44 14:0021129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80 11:332173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103 0:0224178 1
아 제발 재택하게 해주세요🙏 11.27 21:33 15 0
아 매직해서 머리 내일 감으라했는데 2 11.27 21:33 19 0
서울 놀 거 추천 1 11.27 21:33 13 0
메가커피 떡볶이 맛 어떰???9 11.27 21:33 41 0
익들아 무슨직업이든 1년이상다닌거면 프로가된다생각해?6 11.27 21:33 30 0
슈가링 샀다 11.27 21:32 13 0
지금 비행기 죄다 지연이야? 11.27 21:32 37 0
밤에 원룸 재활용, 음쓰버리는 곳 가면 바퀴벌레 많을가.. 11.27 21:32 14 0
드라마 보면 겁나 해맑고 철없는 부잣집 막내 있잖아 11.27 21:32 65 0
복합성 촉촉 쿠션 추천좀 11.27 21:32 7 0
오늘 키오스크로 커피시키고 기다리는데 11.27 21:32 15 0
아 또 눈 와.. 11.27 21:32 17 0
찐 부자들 보면 유행하는 명품 구매는 진짜 의미 없는거 같음 11.27 21:32 47 0
지방살다 상경했는데 제설 작업 차이가 크네 11.27 21:31 30 0
1시간 안에 재택 공지 plz...... 11.27 21:31 20 0
20대초반들아 한달에 돈 얼마씩 쓰니7 11.27 21:31 61 0
금요일 면접 벌써부터 떨려서 11.27 21:31 14 0
취미로 회화배우는데 오픽이나 토스 꼭 봐야해..?3 11.27 21:31 20 0
아진짜 같이일하는 사람이중요하다더니..2 11.27 21:31 29 0
여기에 화학/생명 전공하는 사람 있나? 2 11.27 21:3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