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가는 아저씨면 모르겠는데,
채용이랑 인력개발 하는 기관의 이사장이 생각이 많이 많이 짧은 듯..
본인 회사에 좋은 이미지로 반영되지 않을 내용이란 걸 느끼지 못하고 몰랐던걸까? 아니면 아는데도 공공성 있는 회사가 지켜야 할 중립성보다 혐오에 가까운 본인의 가치관, 의견 피력 욕구가 앞서는 인성을 가진 걸까?
반듯한 며느리라는데서 어떤 기준에서 반듯인 걸까, 그 기준은 본인이 정한 반듯한 여성관이 있고 거기 맞춰줘서 고맙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