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그냥 길가는 아저씨면 모르겠는데,

채용이랑 인력개발 하는 기관의 이사장이 생각이 많이 많이 짧은 듯..

본인 회사에 좋은 이미지로 반영되지 않을 내용이란 걸 느끼지 못하고 몰랐던걸까? 아니면 아는데도 공공성 있는 회사가 지켜야 할 중립성보다 혐오에 가까운 본인의 가치관, 의견 피력 욕구가 앞서는 인성을 가진 걸까?

반듯한 며느리라는데서 어떤 기준에서 반듯인 걸까, 그 기준은 본인이 정한 반듯한 여성관이 있고 거기 맞춰줘서 고맙단걸까



 
익인1
아 나도 방금 그 기사 보고왔는뎈ㅋㅋㅋㅋㅋ 댓글들 다 맞말이라는 거 보고 그냥 할 말을 잃었음
12시간 전
글쓴이
이번 ㄷㄷ사건이 급하게 이슈되면서 일주일 기간에 기물난리나고 스프레이 도배되고 그건 대책없고 선넘었다 생각하는데 결국 극 소수의 인원이 만든 일이었는데 확대해석 심하더라.
50대 넘어가는 어른이 자식뻘보다 더 어린 사회초년생들이 자기가 다니는 학교 학생으로서 권리찾고, 정체성 지키겠다고 맞서고 있는 갈등을 여대네 남녀공학이네, 신입사원이네 며느리네 안 받을거라는데서 아 이 사람은 지금 앞으로의 인생 내내 본인이 누군가를 뽑고 받아들이는 입장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이사장이란 자리가 그럴 확률이 높아서 암담해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72 0:465923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55 11.23 20:2928946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86 11.23 20:1528198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16 11.23 20:5749163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3 11.23 21:096957 0
카톡보면 무슨 사이같아? 38 2:26 384 0
폐기 도시락 2시꺼6 2:26 63 0
여기저기 블프 세일해서 지갑 텅장되게 생김8 2:26 399 0
종합병원에 펠로우면7 2:26 29 0
카운터에 와서 기침하는 사람들 진짜 인중 뽀개버리기 전에 하지마라 2:26 19 0
와... 당근에서 룸메구하는데 성별상관없대ㄷ22 2:25 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내가 바람피우는 줄 알았대11 2:25 390 0
28살인데 고혈압 당뇨 비만 다 있는데 정신 안 차리고 계속 배달음식에 단거 먹음...14 2:24 370 0
이 모자 살말 해주라!!! 4 2:24 66 0
본인표출행복할거라고 말해주라1 2:24 39 0
돼지국밥이 너무 먹고싶어1 2:24 29 0
진짜 잠 안 온다.. 큰일이네 2:24 44 0
미래가 기대가 안 됨 ㅠㅠ 2:23 27 0
광주익들 🚨 본인들 또간집 소개좀! 7 2:23 41 0
시력 나쁜데 안경 안끼고 생활하는 익들 몇이야?? 2 2:23 26 0
이성 사랑방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하지.. 8 2:22 116 0
우울증 심한 사람 있어? 14 2:22 54 0
네웹 그 논란된 만화 작가가 ㅁㄹ 작가라고….? 20 2:22 591 0
태생적으로 머리가 금발이면 체모도 금색임?1 2:22 25 0
결혼식 때 복장 어떤식으로 입어야함?1 2: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26 ~ 11/24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