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상담 첨이라고 말 하는게 좋을까?

근데 첨인거 말 안해도 티 날 것 같긴 해ㅋㅋ

쌍수 때문에 두 군데 상담 받고 둘 중에 한 곳에서 하려고



 
익인1
ㄴㄴ 굳이 말 안해도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알바중 김밥+라면은 왜이렇게 맛나지 0:25 7 0
이성 사랑방 동갑이나 한살 연상은 이성으로 안 느껴지는 사람 0:24 26 0
교육학 때문에 우울하다… 1 0:24 81 0
오늘 쇼핑하는데 품절 두번 맞음 0:24 10 0
편지보낼건데 초딩때 샀던 씰 우표로 붙여도 돼? 2 0:24 11 0
내일 빙판길일까? 0:24 10 0
너넨 솔직히 너가 예쁘고 다 가졌는데 성격이 진짜 유약해서7 0:24 123 0
몸 아프니까 돈 쑥쑥 나간다 ㅋㅋㅋㅋ 하.... 병원비 너무 비싸1 0:24 15 0
훨씬 좋은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전직장 사람들이 질투하나봄1 0:24 47 0
내일 광역버스 타면 엄청 오래걸릴까..?2 0:24 41 0
수영장 같이 다니는 남자분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4 0:23 54 0
아니출근에바잔아요 0:23 15 0
수능 망쳤다고 올라온 글에2 0:23 24 0
자라 향수 중에 필드앳나이트폴 향수 냄새 🐶좋음...2 0:23 24 0
아니...눈이 정말 너무 오는데?????1 0:23 39 0
제발 눈 뜨면 재택 공지 와 있길... 0:23 18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다는 사람은 집에서 뭐해?9 0:23 122 0
아침 9시 기상 컵밥 먹말2 0:23 10 0
혼자 모텔 자면 위험해??3 0:23 19 0
어떤 유튜버가 브이로그에 6시간밖에 못자서 예민하다고 썼는데2 0:23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