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매트한거 별로 안좋아해 적당히 촉촉한 틴트 추첨해줄만한 거 있을까? ㅠㅠ 
색상 예쁘구… 촉촉한 틴트..!


 
익인1
에뛰드 오버글로이
4시간 전
글쓴이
무슨 색써???
3시간 전
익인1
깜고 로즈?? 그거 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3 11.23 14:2075356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77 11.23 11:1669088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287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7 11.23 12:3655660 1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454 0
남친 직업으로 개발자는 최고야6 1:55 67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 영화보면 어디로 예매해? 4 1:55 71 0
영어 진짜 쌩노베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이 공부 시작하려면 그냥 학원 가는 게 빠르겠..1 1:55 20 0
남들 다 공감할때 끼어드는 일침츙 팩트츙 너무싫다 1:54 34 0
코드 2-30만원짜리 샀다하면 어떤생각들어? 30 1:54 591 0
이성 사랑방 카톡 안읽씹 한거 만으로도 썸붕날수 있어?11 1:54 146 0
너네는 친구들이 먼저 놀자고 연락와 ??3 1:54 75 0
화장실에서 노래 부르면 밑에층 화장싷에서 들리나...?14 1:53 167 0
토익 꼭 9시 20분까지 갈필요는 없지?9 1:53 309 0
내 성격 진짜 지긋지긋하다4 1:53 42 0
토익 시험 볼 때.. 공부할 거 가져가?2 1:53 41 0
오랜만에 대학 동기 나 포함 4명 만났거든? 1 1:53 54 0
계란말이 vs 계란후라이1 1:53 17 0
위키드 한국판 오스트도 나올까? 1:53 15 0
생리할때 스노쿨링 해본 익...10 1:53 163 0
이성 사랑방 썸붕냈던 사람한테 연락이 왔는데 받아주면 바보지? 17 1:52 89 0
이성 사랑방 지금 이성사랑방에 글 주어 자기인 척 하는 애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14 1:52 250 0
익들아 어머님 잔소리 심하시니 1:52 31 0
제일 좋아하는게 침대에 누워서 폰하는게 이상한건가???1 1:52 46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연락텀 3시간어때? 7 1:51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