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40 11.23 16:354130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67 0:4621080 45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90 11.23 16:3020967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74 11.23 20:294093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5 11.23 21:091377 0
고딩 때 짝남이랑 같은 대학 가게될 확률이 몇 프로니...2 1:30 39 0
근데 결혼하면 정말 친구랑 예전만큼은 사이가 돈독하지는 못하게 되나...?2 1:30 27 0
근데 임신이 이렇게 바로 되는 거 맞아...?...29 1:30 1060 0
대전이나 충주같은데 보면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70-80%인데 많던데 위험해? 1:29 22 0
애기들이 쓰는 콧물 흡입기 성인이 써도 돼???1 1:29 17 0
위키드 잘만들긴 했는데 너무너무길어 1:29 51 0
경제학과 1학년 학점 3.5 이상 받는거 많이 빡세..? 6 1:29 23 0
쿠팡프레시에서 안시킨게 같이왔는데 1:29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난지 3년 넘은 애들아 오래 가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3 1:28 114 0
대학생 기간 동안 밤새서 공부한 적 얼마나돼??7 1:28 47 0
다음주 jlptn3 보는익...? 1 1:28 23 0
아니 우리엄만 진짜 왜이러는거임4 1:27 57 0
눈, 코 여러번 하면 본전도 못찾아?3 1:27 38 0
오빠얌2 1:27 120 0
무쌍이었는데 쌍수하고 후회한 익들 있어..????? 1:27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똥방구 며칠만에 터??8 1:27 163 0
거의 10년지기 친구 있는데 갑자기 안맞는거 정상이야..??12 1:27 65 0
4년간 괴롭히던 만성피로 하루만에 없앰31 1:27 884 1
근데 ㄹㅇ 못생기면 살면서 예쁘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17 1:26 444 0
큰일남 지금 너무 배고프다 1:26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8:36 ~ 11/24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