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5 11.23 14:207600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512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8 11.23 12:3656711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33 0:469972 33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547 0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 특징뭐야?21 1:50 373 0
난 개백수가 체질인듯4 1:50 96 0
나 눈썹 탈색 했는데 왜 다시 돌아온 기분이지?4 1:49 43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정결핍 있으면 정신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는 아닌건가?5 1:49 53 0
외모로 이득 보는 정도면 어느정도인거야??4 1:49 64 0
내친구 21살인데 띠동갑이랑 연애한대 진짜 어케말리지?????12 1:49 107 0
나비존 왕모공쟁이는 쌩얼이 제일 피부 좋은 거 같아 ㅠㅠ 1:49 18 0
이성 사랑방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연애 어때...?3 1:49 90 0
난 진짜 네이비랑 잘받나봐 항상 외모칭찬받음1 1:48 164 0
자소서 잘쓰면 붙고 못쓰면 떨어지고 이런게 있는거 같아?5 1:48 40 0
나 이마 필러 맞우까 말깔17 1:48 380 0
연애 중인 우울증 익 있어? 1:47 45 0
혹시 트위터 좀 아는 익인있어? 2 1:47 39 0
여자들은 왜 고기를 안굽는거야??9 1:47 151 0
대전 대선칼국수 넘 맛잇어.....3 1:47 28 0
토익스피킹 파트5 없어진거 맞아?? 1:47 26 0
옆집소음 심한데 이거 집주인분한테 말해도되나 1:47 18 0
이럴때 늦잠자서 알바못가도 이해가능?1 1:47 30 0
남한테 충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궁금한 거5 1:46 72 0
난 왜 배고플 때 밥 급하게 먹고 체할까... 1:4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28 ~ 11/24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