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친구가 귀티? 고급스럽게 생겼는데 그런 분위기가 어디서 나는 걸까?? 약간 엘라그로스 닮은 느낌임 나도 그런 느낌 내고 싶은데 어디가 특징인지 모르겠움..


 
익인1
눈매?
6시간 전
글쓴이
고양이상? 고양이상 눈이긴 한데..
6시간 전
익인2
피부랑 머릿결
6시간 전
익인3
머릿결 피부 손발톱 관리(단순한 디자인의 네일) 화장 안진함 정도가 대표적이지
6시간 전
익인4
말랐는데 너무 너무 마르진 않음.
6시간 전
익인5
옆테
6시간 전
익인6
코.?
6시간 전
익인7
자세
6시간 전
익인8
보통 그러면 옷.. 핏좋고 로고없는 백화점 브랜드 옷들 입고다니기
피부좋고 머리세팅 돼있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72 11.23 14:207961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35 11.23 16:353942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53 0:4617161 38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82 11.23 16:301831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3 11.23 21:09984 0
오사카 너무 가고싶은데 2박3일은 에반가2 1:33 35 0
히키코모리도 수도권에서 해야되구나...1 1:33 35 0
좋은 알바 사장님도 존재하는거지? 2 1:33 27 0
이성 사랑방 안거슬리던게 거슬리면 맘 식은거지.. 2 1:33 54 0
35살 남익 키170 얼굴평범 대기업다니는데 먹혀??9 1:33 47 0
나 로또샀는데 한줄로 당첨되주지… 1:33 36 0
예쁘다는 말 자주 듣는데 7 1:32 201 0
내 진짜 비밀 하나 알려줄까3 1:32 70 0
직장 선후배 19살차이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기 가능? 4 1:32 23 0
옷 골라쥴사람1 1:32 56 0
남사친 있는게 그렇게 1:32 45 0
158이면 작은키야?19 1:31 222 0
어제 이 뽑았는데 1:31 17 0
이성 사랑방 너네 진짜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마음을 써야 마음이 없어지는거같아 ?4 1:31 106 0
피부 원래 하루아침에 겁나 뒤집어지기도 해? 1:31 14 0
인티에서 오티티팟 구해본 사람 있어??2 1:31 13 0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거야 도대체,,, 1:31 15 0
대학원익들아 등록금 어떻게 내?4 1:31 24 0
이성 사랑방 진심 주작 같을 수 있는데 바람핀 애인 복수한 썰..ㅋㅋ3 1:31 135 0
강릉역 가본사람 기차 잘아는사람!!!!2 1:3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44 ~ 11/24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