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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4l

예쁘면 모를수가 없다는데 나는 진짜 애매하게 예뻐서

예쁜애들이 겪는 그 일들 중에 일부는 겪고 일부는 전혀 듣도보도못함..

그래서 자기가 예쁜지 아는 방법 이런거도 찾아보는데 거기에 항상 "예쁘면 모를 수가 없다" 라는거 보고 좌절,,,, 




 
익인1
나도 애매하게 예쁜데 예쁜 거 알긴함
5일 전
글쓴이
나도 예쁜거 알긴아는데 뭔가 뭔가임..
5일 전
익인2
애매하게 예쁜 건 뭐임? 예쁘면 예쁜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좀 그런 거 따지지말고 걍 나 예쁘구나 하고 살아... 안 피곤하냐
5일 전
글쓴이
...? 너같은애들한테 훈수 듣는게 더 피곤함
5일 전
익인2
ㅇㅇ걍 그러고 사셈 애매하게 예쁜친구야 외모 정병 개심하네
5일 전
글쓴이
뭐 너처럼 빻은거보다 낫다고 봐 그래도 ㅋㅋ
5일 전
익인2
어떻게든 긁어볼라고ㅋㅋ 개추하죠
5일 전
글쓴이
2에게
미안한데 못생긴애한텐 뭘 해도 안 긁힘..

5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충분히 긁힌 거 같으세요

5일 전
글쓴이
2에게
너 얼굴이 더 긁힌듯.. 아스팔트에

5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긁을줄도 모르는게ㅋㅋ 중앙부 길이 매일 체크하고 몸무게도 매일 매일 재보고 남들 얼굴이랑 비교해가면서 열심히 잘 사셈ㅇㅇ 또 댓글 달리면 갱 무시할게~

5일 전
글쓴이
2에게
음...그정돈 아닌데..? 왜냐면 난 말랐고 중안부 삼각존도 황금비율임.. 뭐 너처럼 돼지에다가 빻았으면 애초에 기대감이 0라서 외모 스트레스 안받긴 하겠다 ㅋ

5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 쓰니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다 걍 걱정 내려놓으라는 말처럼 보이는데
5일 전
글쓴이
외모 스트레스라기 보단 난 저렇게 뭔가 통달한듯이 훈수두는사람 개싫어해..ㅜ 가스라이팅하는 애들 말투라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엄..그래도 평범한거보다 이쁘장이 나은것같아!
5일 전
익인4
난 평범해도 예쁘겠거니 하고 사는데... 너도 예쁜가보다 해!!!
5일 전
익인5
일단 예쁘니까 좋지않아..?난 만족하고 주위에서도 예쁘다고 많이해주는데 걍객관적으로보면 절대 연예인할정도는 아니거든..근데 절대 외모때문에 싫었거나 불편한경험해본적이 없음 칭찬이나 좋은일생겼으면 생겼지..정병이 보통 자기얼굴에 만족못해서 생기는건데 살면서 외모로불편한거 겪은적없고 칭찬만들었으면 걍 나좀 치나보다 하고 꾸미는거 즐기면서 살면 되는것..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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