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흔한줄


 
익인1
커뮤 사세는 아니야 은근 있어 흔하진 않고
4일 전
익인2
나인데 본인은 흔허다고 생각함 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솔직히 어제 임용 교육학 겁나 불이었음8 11.24 07:03 861 0
양파 물에 담궈놔도 맵던데 어케 해?3 11.24 07:02 163 0
나는 5시간 이상 못잔다? 5 11.24 07:00 235 0
식후 간식이나 디저트 참는법 알려줘6 11.24 06:59 212 0
이성 사랑방 취준생이랑 대학생이 사귀면 데이트비용 어떻게 해?4 11.24 06:58 190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랑 놀다가 집 왔는데 뭔가 모르게 찝찝하고 불편한 느낌이 드는데 이유가 ..10 11.24 06:57 384 1
인기없을 수록 상대 이성 마음 캐치 잘하는거 맞아?56 11.24 06:57 461 0
나 가슴 모아주는 테이프 사봤어16 11.24 06:57 777 0
나 뭔가 내가 영업을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1 11.24 06:56 100 0
SKT 유튜브 프리미엄 7500원에 사는법1 11.24 06:56 86 0
생양파 안줫다고 별점1점6 11.24 06:56 157 0
혹시 뜨개질 코바늘 하는 익 있어?1 11.24 06:55 53 0
커플인데 내성발톱있는 여익..... 안 창피해?10 11.24 06:54 90 0
필요할때만 찾는 친구 11.24 06:54 26 0
와 오늘 기필코 마라탕 먹는다4 11.24 06:54 119 0
자취하는대 에어프라이어3 11.24 06:52 108 0
짜장시켯는데2 11.24 06:52 99 0
빵이랑 떡 쌓아놓고 먹고싶다1 11.24 06:51 79 0
프사 골라쥬랑 40 바류펑함!! 18 11.24 06:51 122 0
군만두vs물만두vs찐만두2 11.24 06:5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