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4 11.27 11:418877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69 11.27 17:4459697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8 11.27 11:386215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2 11.27 12:4352709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1 11.27 21:147608 0
혹시 가족이나 친구 말고 다른 사람한테 머리 길다고 고나리 받아본 익 있을까??2 11.24 07:40 67 0
찬우유먹고잤더니 배가 러무아파2 11.24 07:40 69 0
무신사에 캡모자 주천좀 11.24 07:39 22 0
혹시 왼발 부어보여,,?11 11.24 07:39 82 0
주말인데3 11.24 07:39 26 0
저녁 데이트를 4:45시로 잡는디 뭐라고 해야할까…?17 11.24 07:38 115 0
다들 머리 고데기하고 화장하고 꾸미는데ㅠ시간 얼마나걸려?9 11.24 07:38 226 0
이성 사랑방/기타 광역시 단위는 진짜로 여자가 많이 부족해??3 11.24 07:38 154 0
이마 넓은데 앞머리 없는익 있어? 11.24 07:37 34 0
친구 연애하고 연락드문거 이해할 필요 없겠지2 11.24 07:36 209 0
내가 친구들중에 첫번째로 결혼스타트인데 누구한테 줘야 할지 모르겠어ㅠㅠ4 11.24 07:36 74 0
얘드라 나 큰일 남6 11.24 07:36 194 0
아침에 뭘 좀 먹으니까 좋다1 11.24 07:35 48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가 선톡했는데 김칫국마실까봐 경계한적 있어? 11.24 07:34 88 0
와 내가 바람피는 꿈 꿖음 11.24 07:34 40 0
베트남여행와서 그랩신고도 먹고 폰해킹당한거같이찝찝해18 11.24 07:34 395 0
이성 사랑방/기타 이 여자가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구나라고 느꼈을때3 11.24 07:33 289 0
냉동 보관한지 10일 된 엽떡 먹는다 만다7 11.24 07:33 2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방이 사과하는데 읽씹 해버리는건 진짜 뭐야?6 11.24 07:33 121 0
이성 사랑방 한결같은 남자는 정말 없나22 11.24 07:31 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42 ~ 11/28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