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원래 이렇게 출근하기싫니..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l
월요일에 출근할 생각에 벌써 겁나 우울하네 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20 11.25 16:3074854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9 11.25 16:2066032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56 2:5411141 21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99 11.25 16:1313573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9396 0
대전 대선칼국수 넘 맛잇어.....3 11.24 01:47 40 0
토익스피킹 파트5 없어진거 맞아?? 11.24 01:47 40 0
옆집소음 심한데 이거 집주인분한테 말해도되나 11.24 01:47 20 0
남한테 충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궁금한 거4 11.24 01:46 76 0
난 왜 배고플 때 밥 급하게 먹고 체할까... 11.24 01:46 17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도 방구 껴?17 11.24 01:46 7448 0
요즘 시대에 정병 없기 쉽지 않은데 정병 있으면 또 정병 있다고 질알임2 11.24 01:46 50 0
으아 물치익 병원 퇴사하고 공시 준비 중인데1 11.24 01:45 78 0
근데 한달 생활비 70으로 친구 어케만남 ㅋㅋㅋ21 11.24 01:45 626 0
밥 히밥만큼 먹는 친구가 울집 화장실에서 똥싼다는데ㅋㅋㅋㅋㅋ큐ㅠㅠㅠ3 11.24 01:45 560 0
대전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가 크로바아파트야?3 11.24 01:45 41 0
사이버대학교는 뭐야?1 11.24 01:45 29 0
너넨 본가살고 세후250받음 얼마 저축할거야3 11.24 01:45 40 0
김해공항 요즘 사람 많나..3 11.24 01:45 32 0
주량개약함+ 내향인 = 사회생활 난이도 개높음3 11.24 01:44 43 0
촉 오늘내일안에 연락올까?? 11.24 01:44 22 0
입술 각질 빡 없애주는 립밤이나 립마스크 추천해줘!!!2 11.24 01:44 30 0
아담해서 귀여운 키20 11.24 01:44 208 0
여드름이 간지러운 이유가 뭘까?2 11.24 01:43 30 0
테무 잘 아는 익들 도와줘!! 11.24 01:43 43 0
처음이전7337347357367377387397407417427437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7:34 ~ 11/26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6 7:34 ~ 11/26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