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밖에 나갔다 오면 됨

따뜻하다 못해 더워짐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56 11.23 16:3544035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87 0:4627674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17 11.23 16:3025322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90 11.23 20:297955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8 11.23 21:092025 0
뚱뚱한데 유독 배만 엄청나온거면 군것질+액상과당 때문인가?10 2:20 237 0
나 보험 가입할때 고지 안한게 있는데 이거 설계사한테 어떻게 할지 상담해봐도 돼?1 2:19 25 0
밖에서 책 읽는 사람들 신기함...10 2:19 377 0
아 빨리 아침 됐으면 좋겠다 마라탕 시켜먹게1 2:19 22 0
지금시간으로부터 21시간뒤면 며칠 몇시지??3 2:19 25 0
밤에 갑자기 핫케이크 먹고 싶어서 굽는 중인데 오래 걸린다 ^^2 2:19 16 0
이성 사랑방 헤헤 별 것도 아닌데 괜히 좋음 2:18 67 1
하 이때까지 자격증 다 원샷원킬로 땄다 .. 헤헤 4 2:18 61 0
24평아파트 혼자사는중인데2 2:18 147 0
아무리 완벽해도 거르는거 2:16 126 0
이성 사랑방 목도리 커플로 맞출 때 색도 맞추나??1 2:16 63 0
엄마가 기분 안좋으면 내가 달래줘야 할 필요는 없지 않아?2 2:16 2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왜이렇게 다 대충대충할까1 2:16 1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이 봐도 내 애인이 나랑 사귀는 거 진짜 재미없을 거 같지?15 2:16 295 0
얼굴살 없어서 8키로 쪄도 아무도 못알아봄 1 2:15 21 0
공혁준 진짜 하..13 2:15 555 0
감기 걸렸었는데 2:15 22 0
남친의 여사친이 남친 자취방와서 샤워만 하고 가는거 ㄱㅊ?41 2:14 204 0
팔자주름이 코부터 입술 밑까지 동그랗게 생겼어.. 2:14 48 0
21등까지 a컷인데 30이면4 2:13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32 ~ 11/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