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일이 엄청 바빠서 거의 2주에 한번 만나.. 친구도 많고 가족들이랑도 친한데 주에 한번 쉬는 날 아니면 아예 못보거든 그래서 보통 한주는 친구/직장동료/형제 만나고 한주는 나 만나고..

근데 매 주마다 나 만나라고 할수도 없는게 그러면 애인 인간관계가 끊겨버리니까.. 친구 가족 동료 아무도 못만남ㅋㅋ 하 헤어지고 싶은데 생긴게 너무 내 취향이고 성격좋고 돈많아서 못헤어지겟고...... . . 후



 
익인1
나는 그 정도가 좋아.. 물론 연락 잘 된다는 가정하에
2일 전
익인2
나를 어찌 대하느냐를 보며 만날듯? 뭐 애정을 계속 서로 보여주고하면 만나지ㅣㅣ 연락잘하고 그러면
2일 전
익인3
난 그렇게 바쁜사람 안만나
2일 전
익인4
나랑 똑같네 나는 벌써 서운해서 끝냈어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보고싶어서 어떡해.. 나는 안 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67 11.25 16:308385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93 11.25 16:2075835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259 2:5423466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82 11.25 16:1322380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48 11.25 18:1614469 4
경상도 남자 거르란 말 중에 제일 공감 되는 거56 11.24 03:23 791 0
아니 나 턱에 두꺼운 털 7개? 정도 나는데 왜이래11 11.24 03:22 66 0
친구랑 대화하다가 내 말투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됐어 8 11.24 03:22 590 0
인사팀이 전회사 알수 있어?? 11.24 03:22 42 0
가정사 남자친구한테 말하려는데 조언좀 15 11.24 03:21 79 0
가끔 자려고 할 때 11.24 03:21 22 0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 은근히 있더라4 11.24 03:20 62 0
여드름 터트리면 물만 나오면 모낭염이야?8 11.24 03:18 506 0
도서/후기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 마디 후기 11.24 03:18 74 0
원래 알로에팩 하고 거울 보면 피지 뿜뿜이야..?1 11.24 03:18 32 0
애정결핍 어케고쳐 ㅜ6 11.24 03:17 44 0
모난곳 없이 생기는게 힘들다..2 11.24 03:17 34 0
코수술 괜히 했나 싶을 때...(당연한 얘기들임6 11.24 03:17 274 0
이성 사랑방 와 나 지금까지 만난 남자 곰상이야2 11.24 03:15 104 0
가을뮤트톤 익들아 블랙코트 잘 입니?3 11.24 03:15 42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어케 풀어줘야해ㅠ 8 11.24 03:15 107 0
인쇼에서 1+1 이상하게 쓰는거 킹받아3 11.24 03:15 39 0
나 어떡해 40 9 11.24 03:13 484 0
금연한 익들 있어? ?3 11.24 03:13 52 0
영어 잘하는 익!! 도와줘ㅠ16 11.24 03:12 3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9:56 ~ 11/26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