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개웃기네ㅜㅜ

진짜 갇힘 문마다 카드찍어야하는 잠금장치있는데 없어서 못들어가ㅜ 




 
익인1
관리인한테 전화해
2개월 전
글쓴이
보안실 번호 모르고 안적혀있는데
저글 쓰고 얼마안가고 위에서 주방직원이 내려와서.. 도움요청해서 올라옴ㅜ

2개월 전
익인2
카운터에 전화해
2개월 전
글쓴이
보안실번호안적혀있어 문에..
근데 주방직원 갑자기 내려오길래 도움받고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1 02.17 09:2185273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3 02.17 16:4456579 45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1 02.17 12:0817213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37 02.17 19:0210573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05 02.17 09:4122561 0
두시간째 5분에 한번씩 폰 진동소리 들리는데1 02.17 21:00 52 0
사회생활 어떻게 하면 늘어?6 02.17 21:00 377 0
정상체중인데도 피부 뒤집어지는거 진짜 괴롭다4 02.17 21:00 98 0
뭔 피부과 약 먹는데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많냐 02.17 21:00 16 0
여자들 사이에 껴서 노는 남친 이해가? 17 02.17 21:00 38 0
아이폰 업뎃하고 나서 렉 걸리는거 같은데 왜지 02.17 21:00 11 0
퇴사 당장하고싶다고 해도되나..1 02.17 21:00 46 0
리쥬라이크도 영상 다 편집했넹ㅇ...2 02.17 20:59 1999 0
연락올까?1 02.17 20:59 22 0
아니 이직 좀 하고싶다 ㅜㅜ 02.17 20:59 16 0
이성 사랑방 짝남 지인이나 친구들이 짝남이랑 계속 엮는거 장난인거야 아님 찐으로 뭐가 있는거야2 02.17 20:59 71 0
이관개방증 완치한 사람 있긴 할까2 02.17 20:59 18 0
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케 평생 회사생활을 해야하지2 02.17 20:59 27 0
친구 졸업식 가는데 꽃다발 큰 거vs도시락케이크+꽃다발 진짜 작은 거 7 02.17 20:59 26 0
쿠캣 우족찜 나온 거 먹어본 사람 있어?? 02.17 20:59 11 0
다이소 픽업 바코드 안 뜨면 02.17 20:58 14 0
나 불과 몇달 전에 5살 어린친구 한테 막말 들음ㅠ1 02.17 20:58 18 0
내 애플펜슬 어디 갔을까 02.17 20:58 12 0
낮에 치킨먹고 밤에 피자먹으면 대식가야?7 02.17 20:58 21 0
자취방 같이 봐줄 사람..🥹🥹 14 02.17 20:58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