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랑 방구 트는 나를 발견했거든

부끄럽지만 뭔가 엄청 기뻤어

나도 벽을 허물 수 있구나!



 
익인1
방구의벽?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모자란 모습 보일 수 있는 것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6 02.17 09:2186469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7 02.17 16:4458324 46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2 02.17 12:0817783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45 02.17 19:0211825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13 02.17 09:4123893 0
부모님이 대학 졸업 선물로 명품백 사주신다는데1 02.17 20:45 37 0
그냥 길 걷는데 택시들 왜 자꾸 서는거임 2 02.17 20:45 26 0
서먹해진 동기 졸업식에서 볼것같은데 꽃 줘야하나4 02.17 20:45 29 0
이삭토스트 배민으로 주문할 때 콘 빼는 거 가능해?2 02.17 20:44 18 0
친구가 한라봉 주면 어떨거같애..? 5 02.17 20:44 106 0
새내긴데 고민이 있어 3 02.17 20:44 25 0
부츠컷 바지 중에1 02.17 20:44 12 0
내 인스타 비계 안 친한 친구한테까지 퍼날해서 계정 버리게 한 친구가 02.17 20:4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웠는데 날 보고 싶어 하지도 않고4 02.17 20:43 102 0
하 진짜 말이 안 통해 1 02.17 20:43 17 0
남익인데 동기 가슴? 때문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3 02.17 20:43 63 0
💖예뻐지고 싶으면 속눈썹펌 강추…💖 (사진)62 02.17 20:43 1228 0
인강사이트 영어 2타면 돈 잘벌까?1 02.17 20:43 14 0
키스미 일본보다 한국이 더 싸다는거 충격이다 02.17 20:43 19 0
네일아트나 속눈썹펌 카드결제하면 부가세? 더 붙이잖아4 02.17 20:43 25 0
❤️4박5일 엄마랑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랑2 02.17 20:43 29 0
애인 읽씹하고 연락 없으면 냅둬?2 02.17 20:42 17 0
아니 나 해쭈네 헬렌 호주에서 태어난거 처음 알았어12 02.17 20:42 701 0
혹시 여행 중에 피임약 먹던 익들 몇시에 맞춰 먹었어?2 02.17 20:42 85 0
성매매 합법되면.. 끔찍한데너뭌21 02.17 20:42 29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