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5 11.23 14:207669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991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61 11.23 12:365818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39 0:4612079 35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606 0
24평아파트 혼자사는중인데2 2:18 145 0
아무리 완벽해도 거르는거 2:16 124 0
이성 사랑방 목도리 커플로 맞출 때 색도 맞추나??1 2:16 56 0
엄마가 기분 안좋으면 내가 달래줘야 할 필요는 없지 않아?2 2:16 2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왜이렇게 다 대충대충할까1 2:16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이 봐도 내 애인이 나랑 사귀는 거 진짜 재미없을 거 같지?15 2:16 242 0
얼굴살 없어서 8키로 쪄도 아무도 못알아봄 1 2:15 17 0
공혁준 진짜 하..13 2:15 550 0
감기 걸렸었는데 2:15 16 0
남친의 여사친이 남친 자취방와서 샤워만 하고 가는거 ㄱㅊ?41 2:14 193 0
팔자주름이 코부터 입술 밑까지 동그랗게 생겼어.. 2:14 46 0
21등까지 a컷인데 30이면4 2:13 100 0
자주 가는 가게 사장님 인스타 따고 싶은데3 2:13 3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애매하게 재결합했는데 헤어진다는 사람이랑 연락해도 되나??.. 2:12 60 0
당근이나 중고거래할때 포장비용 받는거 어케생각해?10 2:12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뜬금 연락왔어13 2:12 246 0
좁쌀 압출하면 물만 나올꺼 같은데 2:12 47 0
내가 맹근 크리스마스 리스 구경할래?🎄🎅🏻9 2:12 253 1
언니 조심하세요ㅎㅎ43 2:12 304 0
패션 잘알들아 도와조15 2:12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