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껴?
추천


 
익인1
ㅁㄱ
4일 전
익인2
ㅋㅋ
4일 전
익인3
ㄴㄴ안껴
4일 전
글쓴이
그럴 줄 알았다
4일 전
익인4
닌 왜껴?
4일 전
익인5
난 별로 안뀌긴함
4일 전
익인6
방구가 뭐야?ㅠㅠ
4일 전
익인7
방구로 창문도 부숨
4일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나는 방구로 방문 엶
3일 전
익인8
여자는 방구 대신 트름으로 가스 다 뺌
4일 전
익인9
방구 말고 똥방구 뀜
4일 전
익인10
(내용 없음)
4일 전
익인11
공주는 방구 안껴!
4일 전
익인12
똥뀜 방귀싸고
4일 전
익인13
노잼이야 다음
4일 전
익인15
방구 뀔때 똥이랑 같이 쌈
3일 전
익인16
방구로 드럼치기 완전가능~~~~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5 11.27 17:4476164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7 11.27 21:1411621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0 11.27 20:4917207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09 11.27 15:5817948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09 11.27 20:4230905 0
이거 왜 웃기지ㅋㅋㅋㅋ1 0:56 65 0
2000년대생들도 직장에 빨리 많이들어오면 좋겠다23 0:56 687 0
본인표출 일본행 둘다 골라주라 0:56 20 0
자소서에 거짓말하면 면접때 얼마나 완벽하게 준비해야하나1 0:56 39 0
눈에 강아지발자국찍었다오 0:56 23 0
갑자기 연애하고싶다 0:56 24 0
여행 교토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 가볼만해?1 0:56 54 0
아니 눈 밤새 오는거야?? 출근 어떻게 해ㅜㅜ 0:55 24 0
이성 사랑방 미친 전애인 왜이렇게 짜치게 굴지 19 0:55 233 0
엄마가 의류매장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셔서 신발 사드리려는데 3 0:55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무 감정이 없는데 만나볼까 말까5 0:55 126 0
아 출근 어케 하냐 개 개 개 하기 싫네4 0:55 58 0
부산익 세상과 단절된기분25 0:54 658 0
맥북프로 m4색상 실버vs스블12 0:54 62 0
외자 이름은 확실히 눈에 더 들어와?2 0:54 45 0
오늘 점심은 부디 국밥을 먹을 수 있길🙏 0:54 18 0
만약에 차 사고냇는데 상대 차에 차주 번호가 없으면 어떡해?3 0:54 48 0
이정도면 재난아닌가... 30 0:54 917 0
내앞에 얘 왜케 세상 다 산척 아는척하냐 0:53 20 0
이성 사랑방 둥들 흐린눈 어디까지 해봤니1 0:5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