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459 12:2536086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15 14:003867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263 15:5129862 3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43 11:3339069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8 11:0116944 2
미국 여행 해본 사람들 있어?? 1 11.28 00:11 29 0
혹시 고어택스 신발 겨울에 신어도됨? 11.28 00:11 12 0
배고파... 11.28 00:11 12 0
타지인이 무연로로 자취할 지역 괜찮은데 없을까2 11.28 00:10 46 0
솔트앤ㅊㅋㄹ이랑 비슷한 신발브랜드 있엉?? 11.28 00:10 20 0
주말에 강원도 가는 생각자체부터가 에바겠지? 11.28 00:10 22 0
얘들아 진짜 예쁜 아싸vs예쁘장 인싸면 후자가 훨 인기 많지 않아?4 11.28 00:10 202 0
대학교 자취할때 에타에서 몰카 찍힐뻔한거 아직도 소름돋음....6 11.28 00:10 475 0
오늘 3시에 임원 면접인데 아직 아무것도 준비 안함..2 11.28 00:10 102 0
매몰 붓기가 원래 이렇게 오래 갔나....?? 11.28 00:09 17 0
어제 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왔는데 택배 안왓네...... 11.28 00:09 34 0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원래 무거워??ㅜㅜ2 11.28 00:09 34 0
아파트라는 술게임은 언제부터 유행했어?9 11.28 00:09 73 0
해외익 엄마가 바나나에 편지 써줬네 머양.. 40 7 11.28 00:09 470 0
에라이 도저히 4페이지 못 채우겠다 1페이지로 낸다 11.28 00:08 10 0
접점없는 사람이랑 어떻게 접점 만들어?1 11.28 00:08 25 0
직장인 돈 못모아도 되니 11.28 00:08 43 0
코가 너무 차가워서 마스크 씀... 오랜만에 마스크쓰고 자넵2 11.28 00:08 75 0
나 인스타 길티지렸던 시절에 진짜 아무도 안말림 11.28 00:08 26 0
요즘 회사 얘기 많은거 좋당11 11.28 00:08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