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69 11.30 22:2735393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209 3:482864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47 11.30 21:3316803 0
일상 도움!!!! 웨딩링 뭐가 더 이뻐?🥹🥹 82 10:14236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 161 11.30 21:598188 0
난 커뮤하면서 현타느낄때가2 11.26 20:06 46 0
딸기라떼에 펄 추가하먄 1 11.26 20:06 13 0
세상에 무례한 사람의 끝은 정말 짐작도 못했다 11.26 20:06 11 0
두꺼비집이 혼자서 내려갈 수도 있는 거야?6 11.26 20:06 45 0
얘들아 나 눈 뭐가 문제인 거 같아..? 짝눈 같은데 (눈사진 주의) 5 11.26 20:06 60 0
산부인과 남자친구랑도 같이가?1 11.26 20:06 34 0
털슬리퍼를 살까 두꺼운 수면얄말을 살까 11.26 20:06 6 0
파마하고 머리망하면 파마한거 티날까? 11.26 20:06 8 0
근데 잘난남자들은 한여자만 쳐다보는거 잘 안하더라9 11.26 20:05 67 0
나 너무 ㅎㄱ인가..? 2 11.26 20:05 22 0
어그 오염 이정도면 반품 각이지? 4 11.26 20:05 73 0
얘드라 짜장 짬뽕 옷에 냄새 잘 배는 음식인가..?? 11.26 20:05 12 0
직딩 요가/필테 골라주 11.26 20:05 11 0
진짜 요즘 바지들 기장 너무 길어... 11.26 20:04 26 0
해외여행 전에 다들 둘 중 어떤 편이야?? 3 11.26 20:04 16 0
냉삼+알배추찜 최고 11.26 20:04 13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한두 달(50일 안팎) 정도로 사귄 것도 연애한 걸로 칠 것 같아?6 11.26 20:04 172 0
당근에서 마음에 드는사람한테 다시 연락해봐도 이상하지않지?1 11.26 20:04 19 0
설빙먹을까 요아정먹을까4 11.26 20:04 39 0
피티쌤에게 칭찬한마디만 적는게 생겼는데 11.26 20:0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