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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25 11.27 17:444406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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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눈 내리는거 설레고 좋았는데 지금은 싫음 11.27 23:25 11 0
아니 자기가 기다리기로 한건데 내가 좀 늦은거 사과해야함? 1 11.27 23:25 10 0
원래 연애하면 연락 잘 안돼?4 11.27 23:25 26 0
이성 사랑방/ 정말 내버려둬야할까 전화해서 싹싹빌어야할까2 11.27 23:25 65 0
인생 너무 힘드러2 11.27 23:25 12 0
155에 40이면 개말라보여? 7 11.27 23:25 35 0
아싸 내일 휴강이다 부럽지? 11.27 23:24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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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에서 화장실까지 가는데 친오빠라는 인간은 왜 갑자기 나 보지마자 한숨을 쉼??..4 11.27 23:24 21 0
다이슨 드라이기 3년된 거 22만원인데 살말...? 11.27 23:24 9 0
'지방'에 일자리 없어서 서울 간다는 거 광역시 포함해?7 11.27 23:24 27 0
경기익들아 내일 출근하지마라고 연락왔니? 11.27 23:24 18 0
내가 폭설을 피해 호남으로 내려오니까 아빠가 서울로 올라갔어 ㅋㅋㅋㅋㅋㅋ 11.27 23:24 12 0
빨리 돈 모으고 싶다.. 11.27 23:24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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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엔 무엇보다 닥마가 제일조흔것같음5 11.27 23:24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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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짝사랑중인데 잘됐으면 좋겠다..ㅠ 11.27 23:23 12 0
어그 처음 사는데 뭐가 더 휘뚜루 마뚜루야?2 11.27 23:23 48 0
20살때부터 가족이랑 떨어져서 살았어야했음ㄴ1 11.27 23:23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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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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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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