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5 11.27 11:4173264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4 11.27 11:3851330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25 11.27 17:4444061 12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51 11.27 12:4339233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27 11:0541727 6
아빠 서울대 나왔는데 전단지 붙이는 일 한다50 11.27 23:30 1132 3
내일 출근실화?1 11.27 23:30 37 0
인공눈물 급여 제한되는거 있잖아 2 11.27 23:30 91 0
정책 분석 과제 분량 자유라는데 대충 어느정도가 정적해? 11.27 23:30 5 0
아 아파트에 미친 사람 있음7 11.27 23:30 129 0
경남 진주익 날씨앱에 눈온다 돼있는디2 11.27 23:30 20 0
이성 사랑방/ ㅠㅠ나만 짝사랑 중인데3 11.27 23:30 109 0
볼캡 안 어울리는 사람은 뭐지3 11.27 23:29 23 0
좋아하는 사람말고도 스토리 알림 켜놓는 경우 있어? 11.27 23:29 6 0
몰라 자휴때릴거임 11.27 23:29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 생겼었는데 11.27 23:29 54 0
사람 단점을 너무 잘봐서6 11.27 23:29 29 0
와 눈쌓인거봐1 11.27 23:29 108 0
나저씨 광일이는 어떻게 됐을까.... 11.27 23:29 15 0
동기 추천 받아서 먹은 야식 16 11.27 23:28 593 1
이성 사랑방 얘들아 우리 카톡 어때보여? 왤케 재미가 없지.. 30 11.27 23:28 290 0
살면서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말중 제일 심했던 말이 뭔지 적어보기1 11.27 23:28 28 0
회사 좋아질때... 11.27 23:28 34 0
눈사람 보구가 11.27 23:28 31 0
무신사 쇼핑 이제 진짜 다 샀다 50 11.27 23:28 13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0:14 ~ 11/28 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