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26 11.29 12:2550941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57 11.29 14:00574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2 11.29 15:5157720 1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4037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아직 등업 안된거지????? 11.28 01:13 14 0
망포 사는 익 있니??!?!?!?!?!?! 눈 어떰 11.28 01:13 23 0
내일도 눈안오면 흙오리만들예정 11.28 01:13 14 0
역에 갇혔어 11.28 01:13 84 0
지진났어???? 11.28 01:13 44 0
익들은 친구가 블로그 서이글로 덜렁 이런 글 하나 올리면 뭐지 싶어?3 11.28 01:13 24 0
나 정신차리라고 해줘2 11.28 01:12 32 0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여자 직업 능력 상관없이 결혼 밀고 나간다 얘들아.. 14 11.28 01:12 146 0
일본지진이랑 우리나라 지진이랑 거의 겹쳤네 11.28 01:12 45 0
인스타에 예쁜 풍경이나 여행지 올리는 것보다 내 사진이 더 1 11.28 01:12 34 0
아침에 진짜 출근대란 장난 아니겠다... 11.28 01:12 96 0
스카이 익들 있어?? 11.28 01:12 38 0
대구익들아 찐맛집 혹시 추천해줄수있닝 카페나?2 11.28 01:12 27 0
아 집에 언니 남친 와있는데 불편함... 11.28 01:12 36 0
신발은 왜 대부분 굽이 다 높냐 11.28 01:12 18 0
세상이 망하려나..2 11.28 01:12 116 0
이성 사랑방 난 자기객관화 잘되는 회피형이랑 만났었는데1 11.28 01:12 88 0
요즘은 서울 어디가 핫플이야?? 11.28 01:12 12 0
회사 5개월 다닌 쌩신입인데 퇴사할까 아님 1년은 채울까11 11.28 01:12 197 0
눈도 많이 오는데 온라인으로 수업합시다 11.28 01:12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