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새우카레순두부찌개 어떻게 생각해
완전 창작한식요리라기보다는 기존 레시피에서 조금씩 바꿔도 괜찮아
+카레순두부 흔한가?


 
익인1
약간... 이름만 들으면 괴식....
4일 전
익인2
무슨과목인데??
4일 전
글쓴이
한식조리인데
음식만드는 수업이야

4일 전
익인3
카레라고 하니까 한식 같은 느낌이 사라짐....
4일 전
글쓴이
교수님이 퓨전 느낌도 괜찮다고 해서..
4일 전
익인4
카레순두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올해 전북에서 지진 좀 나네 1:07 19 0
다들 재난가방있어? 2 1:07 23 0
눈오는 한반도 사진에 부산쪽에 초록초록한거보고1 1:07 37 0
수원 눈 또와 1:07 28 0
내일 계획4 1:07 27 0
근데 쥐 실제로 보면 엄청 혐오스러운거 알아??43 1:07 480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헤어지고 정떨 짓 해도 정 안 떨어지는거 이유 제발 알려줘.. .. 29 1:07 142 1
크리스마스 주에 롯데월드 가면 많이 추워??1 1:07 18 0
아빠 바람피워서 이혼할것같은데 너무 역겨워 1:07 27 0
눈 아직와?1 1:07 24 0
내가 진짜 애매한 이쁨 그자체인듯 ㅋㅋ ㅜㅜ 이쁘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평범까지는 아..39 1:06 698 0
아직 재난가방 방에 고대로 잇음 1:0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보고싶은데 너무 자주 만나서 망설여져4 1:06 78 0
20대때 임플란트 많이 하나...?4 1:06 53 0
알바 처음해보는데 팁 있어?? 19 1:06 79 0
동숲 주민 이사보내본 익들아 대체 얘 어찌해야 나가냐15 1:06 38 0
내가 최근에 8천 원 쓴 이유 알려줄까?6 1:06 374 0
진짜 관심 있는데 연락 늦게 보는 인간유형이나 mbti는 없겠지?3 1:06 32 0
대만 사람들이 동남아 무시하는? 경향 있어??3 1:05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차단하는 회피형 5 1:05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