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자기 기분 안좋을때 혼잣말로 나 들으라는듯이? 혼자 씩씩대고 남들 욕하는데 그럴때마다 난 그러든 말든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들은척도 안하거든
굳이..달래줘야 할 의무가 없잖아 내가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근데 이거때매 엄마는 내가 정없어보인데


 
익인1
잘하고있음 ..받아주면 더 힘들어짐
3시간 전
글쓴이
맞아 받아주면 더 힘들것 같아
고마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5 11.23 14:207600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512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8 11.23 12:3656711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33 0:469972 33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547 0
노브랜드버거 맛있어???🍔🍔1 3:53 19 0
평택에 기차 타는 외국인들은 거의 다 군인일까??4 3:52 22 0
근데 여성단체에서 주한미군 철수는 왜 외치는거야??3 3:50 48 0
사람은 죽으면 어케 될까? 6 3:50 49 0
다들 아직 보일러 안때지?9 3:50 54 0
이거 혹시 틱 장애야?1 3:49 26 0
편의점 야간 때 할만한거 추천좀...1 3:49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고 싶다 2 3:49 79 0
포케를 한달에 5번이나 시켜먹었네..1 3:49 68 0
천계 얼마나 힘들어?2 3:48 49 0
방에서 공포웹툰 보는중인데 현관문 센서등 지혼자 켜짐 이거뭐니..?ㅎㅋ16 3:48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은 진짜 하면 안되는거 같아 8 3:48 172 0
차사면 보험 필수로 들어야해??8 3:47 125 0
요즘낳씨에 습도 몇퍼정도가 적당해 3:47 14 0
내 인생 첫알바 꽤 특이함17 3:47 424 0
00 98 사귀면 98이 도둑 소리 듣지64 3:47 2297 0
이성 사랑방 연애 조언 좀 ㅠㅠ 해주세요 ㅠㅠ 15 3:46 61 0
죽고 싶은 건 아닌데 살기 싫은 이 마음2 3:46 27 0
엥? 재밌는거하네 ㅋㅋ8 3:44 180 0
83kg도 예쁜 원피스 살 수 있어?11 3:4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30 ~ 11/24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