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765 11.30 09:1899260 1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316 11.30 10:1470564 1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42 11.30 16:3747215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12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055 0
대전 눈 온다 11.27 08:52 19 0
감기 걸렸다고 당일 반차 쓰는 신입사원 이해 돼?5 11.27 08:52 225 0
다들 당근에서 신세계 상품권 사기 조심해.. 11.27 08:52 23 0
레인부츠 신기 잘했다 11.27 08:52 45 0
바닥 안 미끄러운 운동화 추천 받아요... 11.27 08:51 27 0
아이폰 클린업 기능 미니는 안되나보네ㅠㅠ 11.27 08:51 37 0
이성 사랑방 바빠서 연애 못하는 건 핑계지?6 11.27 08:50 180 0
와 눈 개많이오네 차 번호판 합법적 가려짐 11.27 08:50 31 0
오늘 눈 오는 이유1 11.27 08:50 187 0
건너편 아파트 옆동에 불이 며칠째 안꺼지는데 신고 해도 되나..? 관리사무소에2 11.27 08:50 80 0
회사 진짜 탈출하고 싶다.......1 11.27 08:50 49 0
이성 사랑방 나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내성적인 남자도10 11.27 08:50 253 0
이성 사랑방 대화 좀 봐줄래..? 헤어지는게 맞는지 좀 봐줘14 11.27 08:50 226 0
서울들아 뭐입었어? 코트?패딩?뽀글이? 3 11.27 08:50 268 0
눈 싫어ㅠ 11.27 08:49 14 0
자휴때렷다 11.27 08:49 26 0
썸남 만ㄴ나는데 화장품이 없어ㅠㅠ3 11.27 08:49 37 0
눈이 아주 살짝씩 내리네 11.27 08:49 15 0
다이어트 중에 운동 이틀 이상 쉬어본 적있니7 11.27 08:49 67 0
학교 조교인데 오늘 면접 있거든 11.27 08:4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