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대략 몇 살정도 될까?


 
익인1
34-5
2시간 전
글쓴이
엇 그러면 인턴은?
2시간 전
익인1
26-28
2시간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2시간 전
익인2
30중반
2시간 전
글쓴이
군의관 다녀왔다면?
2시간 전
익인2
그거 감안해서 30중반인거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3 11.23 14:2075356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77 11.23 11:1669088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287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7 11.23 12:3655660 1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454 0
지거국 다니는 사람도 9급 많이해?? 5:01 2 0
탐폰 써본 익들아ㅠㅠ! 5:01 5 0
성비 8대2 아닌 연애앱은 없는거야?2 5:00 12 0
나 평소에는 파워에이드 쳐다도 안보는데 4:59 14 0
이성 사랑방 장점이 전문직 하나면 어느 바보가 널 만나냐1 4:58 13 0
굿노트 쓰는 익들아 이거 옆에 새로운 문서 추가 어떻게해?2 4:57 20 0
히든페이스 안본 사람 얼른 보러가!! 4:57 13 0
컵라면 그릇에 옮겨서 레인지 돌려도돼?2 4:56 18 0
나 요즘에 잠 많아젺는데 토요일에 하루종일 잠만 잠 4:56 7 0
주변에 노년이나 임종에서 행복해보이던 사람들 있어?1 4:56 13 0
크로플 안딱딱해지려면 어케 보관해야해?3 4:56 13 0
코트 자라나 h&m 이런 곳에서 사는건 돈낭비겠지?1 4:55 12 0
매력 넘쳐흐르는 사람하고는 연락 꾸준히 하고 싶어?1 4:55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삐졌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ㅜ 6 4:54 24 0
상대방한테 화날 때 욕하면 동성이든 이성이든 안좋게 보이지?7 4:54 17 0
요새 음감회 리스닝파티 이런거 많아진 것 같아 4:53 15 0
자정에 라면 먹고 안잤는데 7시에 자면 얼굴 부음??4 4:52 13 0
미친듯이 아프면 진짜 땅바닥 뒹굴게 되더라1 4:51 16 0
어릴때부터 연애에 관심없던 익 있어?3 4:51 18 0
노로바이러스 걸리면 무조건 굶는게 답이지??2 4:5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4:58 ~ 11/24 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