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유니클로에서 산거 안맞아서 환불 받을려고 하는디
카드를 잃어버렸거든 그럼 환불불가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6 02.17 09:2186989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7 02.17 16:4459042 46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2 02.17 12:0817838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47 02.17 19:0212360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16 02.17 09:4124530 0
폐렴 옮지는 않지?12 02.17 21:33 14 0
일진짓 하면서 남 평가하는 애들은 자기 꼴은 안 보나? 02.17 21:33 23 1
신입 연봉 3500인데 사원수5명리야.... 중소고 25 02.17 21:33 675 0
나 옆모습 좀 예쁜듯…? 40 1분펑 9 02.17 21:33 312 0
제발 깨진유리 종량제에 버리는거 맞지??ㅠㅠㅠ 2 02.17 21:33 18 0
디올vs발렌시아가 가방 골라주라2 02.17 21:33 78 0
남자친구 있는데 군대 휴가나온 친구랑 3 02.17 21:32 24 0
이성 사랑방/ Intp 짝사랑중인데 뭘해줘야하지..6 02.17 21:32 82 0
부모님께서 50만원 주신다는데 난 태블릿을 바꾸고 싶거든5 02.17 21:32 71 0
짱구 단짝 맹구야?3 02.17 21:32 18 0
영롱한 마라엽떡 02.17 21:32 26 0
하 진짜 자살 직전이다 5 02.17 21:32 62 0
이성 사랑방 진지한 얘기는 만나서 얘기하는게 좋아?2 02.17 21:32 97 0
이런 남자 여친 없을 확률 몇 퍼일까3 02.17 21:32 48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린애 같은 남자들을 의젓하게 변화시키는 여자5 02.17 21:32 130 0
엄마랑 대화하면 왤케 스트레스를 받지ㅜㅠㅠ 02.17 21:32 21 0
내 향수취향 보고 향수 좀 추천해주라 ㅠㅠㅠ2 02.17 21:32 18 0
연락안한지 2-3년 된 지인이랑 티빙 공유중인데9 02.17 21:31 416 0
다이어트 정체기 오면 절식이나 단식하는게 좋은건가? 02.17 21:31 19 0
진라면 순한맛에 떡국떡 넣을건데 계란도 넣을까?2 02.17 21:31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