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내 친구 셋 (여자 둘, 남자 하나)이 전부 이성에게는 관심이 많은데 지금 곧 28되거든? 근데 다 모쏠임... 그 중 한명은 클럽 죽순인데도 남자 한번을 안사겨........ 계속 나한테 남소/여소 해달라는데 막상 찾아서 모쏠이라고 하면 대부분 거절하시거든.... 그래서 갑자기 급 궁금해짐 뭐가 문제일까..... 외모는 진짜 셋다 극평범이야... 절대 못난 얼굴들은 아님


 
익인1
눈 높음
9시간 전
익인2
너네끼리 잘 놀아서 굳이 애인이 필요 없거나 클럽다니는 애는 가벼운 만남 추구하나?
9시간 전
글쓴이
아냐 맨날 외롭다고 연애해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 클럽다니는 애는 원나잇 이런건 모르겟는데 일단 남자 보러 가는건 맞음
9시간 전
익인2
썸 중독자거나 눈 높은 게 맞을듯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40 0:4646509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20 11.23 20:2920500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42 11.23 20:1516613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557 11.23 20:5738949 1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2 11.23 21:094882 0
25살 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알바해본적 없다고 했는데2 8:22 63 0
주말 하루에 편의점알바 14시간근무라면 밥 어떻게 해결할래?5 8:22 20 0
소소한 진상들 특징 "아 알긴아는데~" 8:22 14 0
고양이는 정이가고 이쁜데 왜 강아지는 싫을까..2 8:22 57 0
퇴사하고 공기업 계약직하면서 이직준비하는거 어때? 8:21 29 0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디올 립 받았는데 공구로 산거면 어떨 것 같음?4 8:21 44 0
소개팅 처음인데 질문 8:20 22 0
책 좋아하는 익들아 이 책 어때? 8:18 81 0
층간소음 찾아간다 만다 3 8:18 29 0
비아피초대번호랑 그냥 초대번호랑 무슨 차이야?2 8:18 17 0
이성 사랑방 5년지기 베프랑 키스..하고10 8:18 443 0
너네 본 적도 없는 소개팅남이 몸매칭찬하는 거 ㄱㅊ?? 18 8:16 186 0
정말 사람은 끼리끼리다 8:16 71 0
알바 땜에 마스크 쓰고 나왔는데 8:15 24 0
업무교육때문에 서울로 이틀 출근해야되는데 전날에 숙소잡고 회사 기숙사에서 자기vs당.. 8:14 22 0
가족말을믿음? 전문가말을믿음?5 8:14 116 0
이 미친 피부는 한달에 좋은 날이 일주일 밖에 없음 ㅋㅋ4 8:13 433 0
본인표출 강아지 자다가 고구마보고 잠덜깬눈으로 쳐다봄ㅋㅋㅋㅋ6 8:13 660 1
이거 로메인 맞나??1 8:13 86 0
세후 300 이회사 다니는거 맞나23 8:12 7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50 ~ 11/24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