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하도 맞고 혼나고 자라서 그런가 혼나면 눈물부터 난다..
엄청 울어 ㅠㅠ 힘들었던 기억으로 인해 대성통곡까지 함..
다들 내 과거를 모르니 내 성격이 소극적이고 울보라고 생각하더라..
무튼 혼나는 거 싫어..
트라우마로 남아서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