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어릴 때 하도 맞고 혼나고 자라서 그런가 혼나면 눈물부터 난다..

엄청 울어 ㅠㅠ 힘들었던 기억으로 인해 대성통곡까지 함..



다들 내 과거를 모르니 내 성격이 소극적이고 울보라고 생각하더라..

무튼 혼나는 거 싫어..

트라우마로 남아서 힘들다(˃̣̣̣̣︿˂̣̣̣̣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9 11.30 16:3768858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80 11.30 22:2723807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10 11.30 15:5055564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3054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27 3:4817558 0
위키드 후기...스포는 없지만 혹시모르니 ㅅㅍㅈㅇ 7 11.26 20:29 73 0
가슴 성형했는데 벌어져 있는 건 왜 그런 거야??6 11.26 20:29 52 0
낙곱새 ㄹㅇ 창렬인듯 11.26 20:29 22 0
집에서 혼술 이해못했는데 취직하고 혼술함 11.26 20:29 20 0
카톡프사 특정 사람이 얼마나 봤나 확인하는거 요즘애들 흔히 하는 거야?4 11.26 20:29 37 0
컴포즈 딸기라떼 vs 메가커피 딸기라떼9 11.26 20:29 60 0
강아지는 같이자면 무조건 분리불안 생기는거야?????28 11.26 20:29 45 0
스트레스받으면 토하는데 뭔 병은 아니겟지.. 11.26 20:29 12 0
회사 서류불합격 연락 안주는건 ㄱㅊ은데 몇일 작업한 과제 받아먹고 불합격연락 안주는..2 11.26 20:28 28 0
아 내전근 개아프다 11.26 20:28 12 0
알바 첨인데 한달에 170-18011 11.26 20:28 39 0
리뷰이벤트는 그냥 양심상 리뷰 올리는거야?2 11.26 20:28 27 0
재택 3000 풀출근 4000 어디감? 20 11.26 20:28 426 0
89년생 남자 만나니까 에타도 모르더라2 11.26 20:28 29 0
아 나 오늘 전임자가 업무 개떡같이 해놔서 내가 욕먹음; 11.26 20:28 13 0
이마 여드름 이거 어떻게 없애? 도대체4 11.26 20:28 2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애인 11.26 20:28 93 0
ㄹㅇ궁금한데 너네 치킨 먹을때 배부르면 그만먹음??????? 13 11.26 20:27 104 0
98 삼재도 아닌데 올해 왜케 일 안 풀리지3 11.26 20:27 34 0
오피스텔 매매 다 말리던데 실거주할거면 상관없는거지?2 11.26 20:27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