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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소중한지 22살 돼서 깨달음4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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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5l
여태 엄마 아빠 그냥 혐오하고
독립하고 싶고 이랬는데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사람들이 가식부리며 효도하는게 아니였다는거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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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떤 계기로 깨달은건지 궁금하네
15시간 전
글쓴이
우울증 때문에 힘들때 의지할데가 가족밖에 없어서, 교회다니면서 저절로 (이건 나도 왜인지 모르겠음)
15시간 전
익인1
아고 힘들었겠넹 ㅜ
진짜 아무리 싸워도 남들과 다르게 끊어지지 않는 혈연이 무시하기 힘든듯..사이좋게잘지내길바라!!!
15시간 전
익인2
고생 많아따 브모님은 정말 전부임ㅜㅜㅜ 효도하쟈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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