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52 2:5453304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26 9:0935880 0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187 11:48111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81 2:3535048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554 13:475386 0
이름이 두환인분 있는데 11.24 10:55 45 0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 ㄹㅇ 도움이안된다29 11.24 10:55 809 0
나 스트레스 전혀 안받는 성격+뒤끝없어서1 11.24 10:55 34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은 사람이랑 19금영화 가능? 3 11.24 10:54 115 0
파마머리 익들 아침에 머리 손질하는데 얼마나 걸려??8 11.24 10:54 30 0
천수아2 11.24 10:54 19 0
웹툰 추천해줄 익!!!!! 11.24 10:54 18 0
163/46 넘 말랐어?6 11.24 10:53 275 1
뚱익인데 옷가게 알바나 직원2 11.24 10:53 44 0
오 김장하는데 사촌동생 여자친구도 온대…3 11.24 10:52 123 0
패딩1 11.24 10:52 24 0
내기준 돈낭비18 11.24 10:52 714 0
미용(헤어)익들아 도와줘 ㅠㅠㅠ 11.24 10:52 28 0
이 수학문제 못 풀면 무식한 거야?7 11.24 10:51 202 0
너네 가고싶은 진로가 생겼는데 부모님이 반대하면3 11.24 10:51 20 0
장기연애 하고 몇 년 텀 있으면 괜찮지않아?1 11.24 10:51 121 0
썸남이 하루동안 연락 두절인데 정떨 이해 가능...?1 11.24 10:51 36 0
이거 n빵해야 되는 상황이야?????? 3 11.24 10:51 22 0
이성 사랑방 곧 헤어질건데 어떻게 할까1112228 11.24 10:51 115 0
알바 첫달 월급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11.24 10: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4:48 ~ 11/26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