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5 11.23 14:207669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991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61 11.23 12:365818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39 0:4612079 35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606 0
다음주는 병원만 다녀야겠다 4:07 72 0
일본어과 라고 하면 오타쿠같음??18 4:07 165 0
아파트에 있는데 차 음악소리들릴정도면 대체 얼마나 크게 튼걸까 4:06 6 0
광고대행사 초봉 3000이면 중소인가? 4:06 16 0
이 새벽에 삘타서 고래밥 3봉지 까먹음2 4:05 35 0
뭐만하면 잉?엥?대는 친구있는데6 4:05 32 0
나 좋아하는 사람 주변에 있나용? 4:04 10 0
안성재셰프 쿨톤이야? 4:04 16 0
초밥중독 너무 심각함..6 4:02 71 0
모기 세 마리 잡음... 4:02 14 0
이성 사랑방 키스하는 상상했을 때 설레면 이성적으로 호감 있는건가?3 4:02 83 0
얘들아 코트좀 같이 골라주라!!!40 11 4:01 106 0
어그부츠 골라주라.....제바라브르르르르제발 안자면 골라줘텅18 4:01 390 0
인프제들아 너네 티같다는 소리 많이들어?9 4:01 168 0
얘들아 나 배 아파서 식은땀나4 4:00 26 0
원래 정상인이면 디씨 감성35 3:58 106 0
얘들아 내 챗지피티 좀 이상한 것 같지 않니..10 3:57 136 0
나 진짜 챗지피티 없으면 못 살어6 3:57 141 0
익드라 카풀 거절 어떻게해야돼..?4 3:57 37 0
나 취준생인데 ㅠㅠㅠ 연애하면서 취준 하려고 나이는 먹는게 아까워 ..시간은 안멈추..4 3:56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