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왜 70A 80B이렇게안하고 s m L 이렇게나올깡..하ㅏ..
물론 사이즈 자세하게 나와있는곳있긴한데
저렇게만 쓰여있는 곳들은 뭘 곻라야댈지 막막함..


 
익인1
난 그건 걍 평균적 가슴사이즈를 가진 사람의 상의 사이즈로 생각하고 삼ㅋㅋㅋ
24일 전
글쓴이
ㅜㅜㅜ난 좀 애매해 80D라
24일 전
익인1
그럼 무조건 라지 사야할걸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509 12.17 20:4325322 2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60 12.17 22:4818862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20 0:421486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197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71076 1
본인표출어제 합격공고 올렸던 쓰닌데 2 10:24 78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전애인 어머님 프사에서 애인 사진만 쏙 지워짐 1 10:24 171 0
이성 사랑방 이런 여자는 특징이 뭐야? 19 10:24 1385 0
케이크 들고 한시간 정도 버스 타도 안 녹아?1 10:24 18 0
에어팟 4세대 노캔 있는거 살까 없는거 살까12 10:23 32 0
아무거나 잘 먹지만 여전히 콩밥은 싫어4 10:23 16 0
반납일 지난줄알고 10:23 16 0
룸메가 휴지를 너무 많이 써… 5 10:22 89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 울면서9 10:22 187 0
한달에 얼마 벌어야 평균인거야?2 10:22 24 0
쿠팡 일못하는 사람도 할수잇겟지...?2 10:22 34 0
가까워진 친구 손절할건데 방법 알려줘4 10:22 83 0
남자친구가 이유없이 짜증날때도 있니?3 10:22 46 0
요즘 버즈 프로 중고 시세 얼마야?1 10:22 20 0
일본 9시 뱅기인데9 10:21 194 0
소 너무 귀여워5 10:21 133 0
오키나와 패키지여행 갠찮을까 10:21 16 0
직모랑 생머리랑 다른거야?2 10:21 23 0
이거 눈 집어 올려주는 투명스틱? 막대 뭐야?5 10:21 746 0
2030대는 이런 옷 안 입나..?37 10:21 17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