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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3l
내가 늘 즐겁게 살고(근데 혼자 있을땐 꼭 그렇진 않음) 좀 뭐든 신나하고 기뻐하는 성격인데 
아는 오빠가 너는 돈 잘버는 남자 만나서 그냥 같이 즐겁게 살아주기만 해도 역할 다하는거라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해주는거에 늘 기뻐해주면서 잘 살면 된대


 
   
익인1
뭔 소리야 저게
8시간 전
익인14
22
7시간 전
익인2
그 오빠는 뭔데 자격을 매긴담
뭐 어디 시집가기위원회 심사위원이라도 되시나

8시간 전
익인14
22
7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개웃기네 그 아는사람은 그래서 본인 부자래?
8시간 전
글쓴이
웅 그오빠는 부자
8시간 전
익인3
너한테 플 러팅한듯
8시간 전
익인14
10살차이면 삼촌아님...? 어케 오빠라 부르지...
7시간 전
익인3
...? 그걸 왜 나한테....?
물론 대댓엔 동의함.

7시간 전
글쓴이
그 사람한테는 오빠라고 안하고 그 사람 성이 특이해서 성을 호칭처럼 부름! (주변인들한테 본인이 그러라고 함)
그냥 설명하기 귀찮아서 아는 오빠라 한거!

7시간 전
익인4
엇..칭찬아니야? 난 좋게 들리는데
8시간 전
익인6
22
8시간 전
익인7
33
8시간 전
글쓴이
나도 20후반되니 좋게들리더람 말이 부자란거지 사실 배우자랑 잘 살 성격같다는 뜻처럼 들려서
8시간 전
익인5
리액션이 좋다 이건가
8시간 전
글쓴이
옹 리액연도 좋구 뭔가 막 늘 주던거 받는다고 익숙해하고 이런 성격이 아님
8시간 전
익인5
ㅋㅋㅋ의도는 알겠으나 남에게 자격 어쩌고하는 나르시즘과 좋은 상태의 여자>부자남자라는 구시대적 발상이 합쳐져서 칭찬이나 묘한 불쾌감 유발
1시간 전
익인9
칭찬같긴 한데 말을 좀 주제넘게 하네
8시간 전
글쓴이
맞아 또 익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그런 것 같기두 햄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16
22
7시간 전
익인20
그러게 주제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타입인가
7시간 전
익인10
남자언어 잘 아는 편인데 저건 남자가 할 수 있는 칭찬 중 가장 높은 급의 칭찬임
7시간 전
익인10
쓰니가 불쾌하지 않으면 굳이 꼬아서 생각할 것 없이 그냥 난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성격이구나 생각하면 될듯
7시간 전
익인11
걍 생각없는 사람이 하는 칭찬같음..
7시간 전
익인12
워딩이 좀 그래서 그렇지 확실한 칭찬이네 쓰니 리액션부잔가보다 같이 있으면 행복해지는타입 부러워~ 나도 쓰니 친구 되고싶다
7시간 전
익인13
50대 부장님이 할 법한 칭찬임.. 또래한테 들으면 뭐지 싶을듯
7시간 전
글쓴이
그분도 또래는 아니구 나랑 10살 넘게 차이니까 곧 마흔이긴 햄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내 멘토였음

7시간 전
익인15
2222 딱 시대에 뒤떨어진 칭찬...
본인 딴에는 칭찬이긴 한데...

7시간 전
익인16
33 20년 전에 여자한테 하던 칭찬들 생각난다 자격은 무슨 자격을 운운해 ㅋㅋㅋㅋ 심지어 그 자격이란 것도 내용이 그닥인데
7시간 전
익인18
44 다들 나이, 성별까지 고려해가며 칭찬이라고 해주는데 듣는 사람을 생각해야하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17
부자를 만날 자격?ㅋㅋㅋㅋ 웃기다...
7시간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냐 여자를 어떤 취급하는지 잘 알겠음
7시간 전
익인21
머임,,,; 칭찬인데 좀 기분나쁜 칭찬인데..? 허허
7시간 전
익인22
? 아니 그럼 자기 기준에 어떤 여자들은 잘 버는 남자를 만날 자격이 없고 즐겁게 살아주기만 하면 안되고 맞벌이라도 빡세게 해야한다는 발상이...
7시간 전
익인24
해주는거에 늘 기뻐해주면서 잘살면 된다는 말이 좀 그렇넹 악의도 없고 좋은 마음으로 한 말인것 같아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싶지만~
7시간 전
익인25
하.. 칭찬 하나도 진짜 수준 떨어짐
7시간 전
익인26
나같음 속으로 뭐래 뭐되세요??? 이러고 상종안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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