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딱 한명 빼고 그 사람은 강아지였는데
그 사람 빼고 곰상에 강아지 살짝 들어갔는데
이 정도면 나 곰이 취향인가방ㅋㅋ


 
익인1
나돈뎅 곰상,강아지상 너무 좋음
7일 전
익인2
너도? 나도,, 인정하기 싫은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됨 ㅠ ㅋㅋㅋㅋㅋㅌ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69 11.30 22:2735393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209 3:482864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47 11.30 21:3316803 0
일상 도움!!!! 웨딩링 뭐가 더 이뻐?🥹🥹 82 10:14236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 161 11.30 21:598188 0
섹상에2 11.26 20:39 23 0
옆구리에 이런게 났는데 1 11.26 20:39 14 0
힘들다.......4 11.26 20:38 15 0
알바 1년하고 사대보험은 사장님이 들었는데 퇴직금 받을수있는거지??2 11.26 20:38 49 0
내일 서울 눈 오려나 11.26 20:38 20 0
내 상황에 공시 시작하는 거 어케 생각해?36 11.26 20:38 363 0
예쁘면 그냥 일반인으로 살긴 힘ㄱ든가..?2 11.26 20:37 99 0
아아 졸리다 11.26 20:37 6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없는 거 같아서 톡 마무리 짓듯이 보냈는데2 11.26 20:37 144 0
강의실 맨 앞자리 화장실 어케 감 ?4 11.26 20:37 20 0
너네였음 이정도면 mri 찍을거같아? 3 11.26 20:36 25 0
나는 좀 어깨나 뼈대 손 등 뼈마디 이쁜 사람 좋아함.. 11.26 20:36 19 0
이성 사랑방 짝남 꼬시는 현실적인 팁 알려준다 11.26 20:36 325 0
하 배규파 아구찜 시킬까 2 11.26 20:36 42 0
아 피곤해...ㅠ 11.26 20:36 10 0
내일 가죽자켓3 11.26 20:36 45 0
코트가 묘하게 안어울리는데1 11.26 20:36 57 0
내이름이 사랑인데 엄마작은딸이 서운해함1 11.26 20:35 43 0
폴바셋 처럼 산미 강한 카페들 추천좀!!7 11.26 20:35 16 0
내일 진짜 눈올까?1 11.26 20:35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