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바라지도 않고 지금처럼 잘살수 있을까..? 이게 엄청 큼ㅋㅋㅋㅋ물론 애낳는것도 싫은데 지금 엄마아빠 밑에서 이렇게 편하게 잘살고 있는데 결혼하면 일단 서울 제대로 된 곳에서 살수나있나...


 
익인1
서울출신들은 이런 이유로 미루는 경우 많더라 일단 서울에서 집 구하기가 힘든데 내려가는 것도 힘드니까...
2개월 전
글쓴이
아 많구나! 몰랐당...진짜 서울 밖을 나가는걸 생각해본적이없음ㅜ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1 02.17 09:2185273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3 02.17 16:4456579 45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1 02.17 12:0817213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37 02.17 19:0210573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05 02.17 09:4122561 0
익들도 초록글 창 저절로 사라짐?4 02.17 22:44 57 0
무신사 취소 제품 환불 언제 되지ㅜ 02.17 22:44 9 0
오 진짜 술 한번에 폭음하는 것보다 1 02.17 22:44 102 0
피부장벽 무너진 상태에서 왜 스테로이드 바르라고 하는거지.. 02.17 22:44 17 0
연말정산 돌려받는 익들 얼마 받아1 02.17 22:43 28 0
회사 수습기간 끝나고 잘리는 경우도 많니,,, 3 02.17 22:43 20 0
딸바랑 아보카도바나나 중에 고민줕1 02.17 22:43 11 0
이성 사랑방 Intp 전화 별로 안 좋아해? 8 02.17 22:43 69 0
난 가끔 쿠팡이 무서워 02.17 22:43 20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 경우 몇 달까지 못 보는거 괜찮아?4 02.17 22:43 75 0
변비엔 연유라떼가 직빵이야?1 02.17 22:43 11 0
본인표출제발 익들아 내 일정 고르기를 도와줄 수 있니ㅜ 02.17 22:43 10 0
미용실 인턴 많이 힘들어? 02.17 22:43 10 0
개구리자세 오랜만에 했는데 벌써 굳었네 ㅠ 1 02.17 22:43 16 0
주말알바하기로 했는데 사장이 평일 3번 와서 일배우래6 02.17 22:43 22 0
봄에 입기엔 가죽자켓 vs 스웨이드자켓 02.17 22:43 7 0
자라 티셔츠 살지말지 고민돼2 02.17 22:43 15 0
익들아 도쿄 호텔 얼마주고 예약했어??2 02.17 22:43 11 0
울쎄라 광대에도 효과좋아? 02.17 22:43 8 0
미노씬이랑 독시 중에 뭐가 더 효과 좋아?2 02.17 22:4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