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못 살까 오프라인에서?


 
익인1
오프는 안될듯
5일 전
글쓴이
빅사이즈샵 이런곳은 안되나?? 저번에 샀는데!
5일 전
익인1
아 그럼 가능이지
근데 온라인이 선택의 여지가 더 많으니까

5일 전
글쓴이
아 웅웅 고마워!!
5일 전
익인2
오프는 좀 어려울거야
5일 전
글쓴이
윗댓 봐주라 ㅜ
5일 전
익인3
오프 ㄴㄴ
5일 전
글쓴이
윗댓! 봐줘!
5일 전
익인4
백화점도 66까지 예쁜 거 있거.. 77사이즈가 마지노선..
5일 전
글쓴이
그럼 내 몸무게는 99지??
5일 전
익인5
공구우먼 예쁘던데 민경장군이 광고하는거 민경장군 항상 옷 잘 입는다고 느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9 11.29 12:2553752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72 11.29 14:006158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9 11.29 15:5164006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8 11.29 11:3357162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75 11.29 21:5210556 1
부산 자취하기 좋은 곳 추천 좀 해주라 11.28 02:16 22 0
아니 저번달 29일에 생리 시작했으면 지금쯤 해야하는거 아니냐구ㅠㅠㅠㅠ 11.28 02:16 22 0
예스24 배송일 선택할때 포인트 주는거는 11.28 02:16 16 0
요새 나 스벅 3천원대로 마심 ㅋㅋㅋㅋ16 11.28 02:15 712 0
롱패딩살까 코트살까5 11.28 02:15 97 0
가습기 쓰는 익34 11.28 02:14 77 0
시 보건서는 그 시주민 밖에 이용 못하나??2 11.28 02:14 62 0
수술하고 하루도 안 지났는데 환자한테 하는 태도가 이게 맞나? 11.28 02:14 42 0
어머 깜놀1 11.28 02:14 156 0
나미리 패딩 키 작은편이면 안 어울리나2 11.28 02:13 4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그거 어케 접는건데…16 11.28 02:13 288 0
이너뷰티템 뭐먹어?1 11.28 02:13 23 0
천둥실화냐고 11.28 02:13 39 0
뭔 눈오는데 천둥이 치냨ㅋㅋ 11.28 02:13 44 0
천둥 무슨 일이야 11.28 02:13 40 0
우울한데 털어놓을 곳 없어서 지피티랑 대화중 11.28 02:13 70 2
미쳤나봐 눈에 천둥도 침,,? 11.28 02:13 75 0
이거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한 것 같아?1 11.28 02:12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전애인 만나면 헤어진동안 여자 만난 적 있냐고 물어볼까 말까 10 11.28 02:12 196 0
진라면 컵라면 원래 맛없어..?6 11.28 02:12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