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보통 한 대상이랑 키스하는 상상자체를 안하는데 거까지 넘어간거면 이미 좋아하는거 아니야?
3일 전
익인2
22
3일 전
익인3
응 안 좋아하는 사람하고 상상도 못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3 11.27 11:418741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64 11.27 17:4458577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7 11.27 11:3861116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9 11.27 12:4351555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1 11.27 21:147228 0
아점 뭐먹니 11.24 12:05 15 0
월급때문에 일 그만두는거 어떻게 생각함?? 11 11.24 12:04 51 0
근데 진짜 쓰레기 수거할 때 분리수거된 거 한꺼번에 가져가? 11.24 12:04 18 0
주차된 차를 박았을 때10 11.24 12:04 128 0
미치겠어계속 잠만자ㅠㅠ 11.24 12:04 16 0
솔직히 인프라는 일본보다 한국이 한수위 아니야?5 11.24 12:03 45 0
일상적인게 귀찮으면 뭐가문젤까?1 11.24 12:03 22 0
화해나 글로우픽 같은 화장품 어플 도움 돼?1 11.24 12:03 17 0
손톱 물어뜯는 사람들 손은 침범벅이야??2 11.24 12:03 24 0
28살에도 자리 못 잡았을 줄은 ㅋㅋㅋㅋ16 11.24 12:02 812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만나기 힘들까? 5 11.24 12:02 96 0
하 닭갈비덮밥 시킬랬는데 제육시킴2 11.24 12:01 113 0
머리 묶었을 때 옆머리 비는 거 원래 그런가3 11.24 12:01 41 0
아니 나 해외여행 간다니까 엄마가 5 11.24 12:01 73 0
pms기간되니까 귀신같이 잡생각드네1 11.24 12:01 42 0
11월에 노량진 길바닥에서 우는 나 제법 비참해요40 11.24 12:01 1050 0
캐치테이블 예약 대체 누가가냐고 11.24 12:01 28 0
3년 채우고 이직하는게 나아?3 11.24 12:00 172 0
아직 코트 못 산 사람 드파운드 가,,, 40% 세일함 18 11.24 12:00 1538 0
당근 자꾸 숨김 처리 되는데 왜그런거야?1 11.24 11:5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