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왜지...? 침대사이즈도 커 .. 두명자도 커..
베개가 나란히 옆으로 있던데 왜?
아 찝찝해 ㅠ


 
익인1
난 세개여..
4일 전
익인2
난 베개 세개에 쿠션도 잇음…
4일 전
익인2
나란히 있는건 너 온다니싸 정리항거 아닐까
4일 전
익인3
나도 두갠뎅
4일 전
글쓴이
왜 두개 놓는거야?
4일 전
익인3
걍 둘 다 내꺼양 ㅋㅋㅋㅋㅋㅋ 두개 걉쳐서 기대있기도 편하고 어째저째 편함 걍
4일 전
익인4
나도 베개 두개야 ㅋㅋㅋㅋ 하나는 안고 자거나 등받이용으로 둬
4일 전
글쓴이
그래? 내가 상상하는 막 그런거.. 아니겠지
4일 전
익인5
베개는 원래 보통 두개를 팔아...
4일 전
익인6
나뎌 두개
첨부터 2개주길래 그냥 2개 써

4일 전
익인7
헤엑...... 넘겨짚기 미쳤다리
4일 전
익인8
두개가 왜 찝찝해? 나도 퀸베드 혼자쓰는데 베개도 두개씀
4일 전
익인9
나듀 혼자 자는데 베개 두 개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9 11.27 11:419653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7911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730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1 11.27 12:435959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5 11.27 21:149039 0
이번주만 다니면 퇴사인데 시원섭섭하네 2:11 16 0
김건희, 윤석열의 숨겨진 손자랑 같이 학교 다니는 꿈을 꿈1 2:11 14 0
다음주면 종강이다.. 1 2:11 16 0
새로운지역 이사가서1 2:11 10 0
퍼퍼퍼퍼컬페이스 퍼퍼퍼컬 face7 2:11 11 0
이성 사랑방/ 답텀도 느리고 한데 끊기는 건 싫어해 4 2:11 48 0
살쪄도 이목구비 이쁜거 보이고 하관 작은애들1 2:11 88 0
영화관 알바나 놀이동산 알바 같은거 하는사람들은 2:11 18 0
지금 막 방에서 찍은건데 뭔가 공포소설 삽화같다4 2:10 381 0
와 눈 오니까 밖에 되게 밝은 것 봐3 2:10 603 0
4시간 전에 먹은게 지금 체할 수도 있나?1 2:10 39 0
면접 공백기 질문 2:10 17 0
나도 연애하고 싶다ㅜㅜㅜㅜㅜㅜ 3 2:10 31 0
중안부 긴건지 짧은건지1 2:10 20 0
마플) 유니클로 불매하던거 전생같음17 2:09 434 1
대구 눈와??? 2:09 20 0
당근 거래 아파트 동호수 비번까지 다알려줬는데 연락두절됨; 2:09 100 0
너넨 애인이 잘생기거나 예쁘지 않아도 외적인 칭찬해?4 2:09 51 0
이성 사랑방 와 항상 받아주던 사람이 돌아서니까 진짜 차갑네 3 2:09 135 0
와 친구 애인한테 2:0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