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나 진짜 급함 배에서 5키로는 빼야해


 
익인1
레그레이즈
3시간 전
익인2
식단
3시간 전
익인3
니가 뭔 운동을 해도 배에 체지방 안 없애면 복근운동을 해도 배가 나와있음 정말로 ..
난 살쪄있는 상태에서 복근 만든 거 흑자밖에 못봄
배 줄이고 싶으면 정말 굶어
배 조금이라도 나오면 음식 내려놓는 게 젤 중요함

3시간 전
글쓴이
밥 많이 줄엿는데 그대로인건 왜지?ㅜ 파스타도 안되낭
3시간 전
익인4
뱃살은 진짜 식단이더라
3시간 전
익인5
배는 식단
3시간 전
익인6
다른 익들이 써놨다시피 식단이요… 나 배에 체지방 개많은 똥배였는디 4키로 뺐더니 배가 홀쭉해짐
3시간 전
글쓴이
식단 어떻게햇오?ㅠ
2시간 전
익인7
식단
3시간 전
익인8
탄수화물 특히 밥 밀가루 액상과당 이런 단순당을 줄여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72 11.23 14:207961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35 11.23 16:353942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53 0:4617161 38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82 11.23 16:301831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3 11.23 21:09984 0
줄이어폰이 사라졌다3 6:20 15 0
아 알바가기 싫다 6:19 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익들아 동료들끼리 이런 질문 하는거 이상해?40 6:18 115 0
7개월차인데 회사 가기 싫고 일하기 싫은 맘 6:18 41 0
아침빕ㅠ7 6:14 240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는중인데 너무 보고싶어3 6:13 90 0
짜장면 뜨겁게(불수있다써있음) vs 차갑게3 6:13 113 0
캔들 워머도 집 냄새 잘 없애져?? 8 6:13 136 0
동덕 진짜 개불쌍함3 6:11 151 0
와 밖에 너무 어두컴컴해.. 6:10 105 0
너넨 너네 지금 형제자매남매 사라지고 10억준다하면31 6:10 190 0
난 주변인들보다 잘나지면 행복해질줄알았지5 6:09 65 0
11시 결혼식 가야되는데2 6:08 70 0
와 나 모기물림1 6:06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른 여자한테 전담 빌려주는거 5 6:06 87 0
이거 얘기해야할지 고민되는데 봐주라... 3 6:04 87 0
나 오늘 35살 남자랑 술마셧는데10 5:59 342 0
내가 좋아하는 상대를 친언니도 좋아한다면11 5:58 278 0
ㅍㅍㄴ 웹툰 개드립 유저라네 1 5:57 34 0
익들아 혹시 아는 익들 있어 ...? 39 5:53 2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44 ~ 11/24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