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새벽3시되니까 정신 나사빠질것같더라...
심지어 일하면서 커피먹고 알바가기전에도 커피먹었는데도..
방금 버스배차표 조회하니까.. 다음 차 삼십분 소요 이러네..
락커에서 자다가 가고싶은데 보안실에서 전화올까봐 두렵다.. 보안실에 가서 전화할거냐고 물어보고 자야하나..??
여튼 알바 지금 끝난것보다 다른 이유가 생겨서 기분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