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어.. 새벽3시되니까 정신 나사빠질것같더라...

심지어 일하면서 커피먹고 알바가기전에도 커피먹었는데도.. 

 방금 버스배차표 조회하니까.. 다음 차 삼십분 소요 이러네..

락커에서 자다가 가고싶은데 보안실에서 전화올까봐 두렵다.. 보안실에 가서 전화할거냐고 물어보고 자야하나..??

여튼 알바 지금 끝난것보다 다른 이유가 생겨서 기분안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08 11.27 17:4481008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50 11.27 15:582503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92 11.27 21:1414347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51 11.27 20:492419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53 11.27 20:4236801 0
수건케이크 먹고 싶어 2:55 75 0
예전에 과장님이 혹시 새로 들어온 신입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1 2:55 62 0
여수사는 익인이들있어? 2:5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진 마지막으로 정리하는데3 2:55 104 0
유트루님 가장 최근 육아관련영상 보는데8 2:54 469 0
어그부츠 18만원에 샀는데 어때??62 2:54 468 0
강원도익은 눈 사진들 보면서 무감해짐... 🥺🥺4 2:54 129 0
눈올때 장화가 좋긴하네 2:53 63 0
술약한데 억지로 술먹으면 안되는듯 ㄹㅇ2 2:53 74 0
이성 사랑방 똑똑하고 잘난 엔팁들 있니.. 나 안똑똑한데 애인이 상관없다 해주는거면.. 13 2:53 57 0
아 진짜 성공하고싶다 2:53 16 0
눈이 흡음재 역할을 해서 눈 내릴때는 온 세상이 고요해진다6 2:53 49 0
툥후이 너무 예쁘다 진짜 2:52 221 0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오빠라고 부르는애 어케 생각해?7 2:52 121 0
지금 20-30분마다 잠깐 전기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2:52 42 0
익들은 mbti 뭐야? 7 2:52 46 0
운동 아예 안하는 익들 있어?7 2:52 225 0
썸남이 화낼때 매력 느끼면 대체 뭘까...3 2:51 102 0
이성 사랑방 내가 화나는 게 이상한 거야? 10 2:51 55 0
집가는 길이 사라짐 11 2:51 4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00 ~ 11/28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