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그오빠가 했던 말들 다 얘가 똑같이 하니까 기분 묘하다.. 내 취향 진짜 소나무구나 싶기도 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81 11.27 20:42723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2년반동안 사귀면서 꽃 처음받아봐..69 11.27 20:1533832 0
이성 사랑방"마 내랑 함 만나 볼래? 억수로 잘해줄게" 이거 어떰?69 11.27 21:07196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64 10:129744 0
이성 사랑방여자키 155면 어느정도인거지?45 11.27 17:3612396 0
연애중 얘들아... 이거 내가 잘못했어?? 16 11.27 23:39 134 0
나 짝남 접어야 하나…함 봐주라 7 11.27 23:39 182 0
애인 아버님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얼마 해야할까 14 11.27 23:38 161 0
연애중 본인이 바람기 있어서 애인이 바람기있어두 상관없는 사람두있나?3 11.27 23:38 71 0
좋아하는 사람 놓쳤는데 걍 내가 쓰래기 같아1 11.27 23:38 137 0
소개 받은 사람 문자로 어떻게 거절하지9 11.27 23:36 89 0
사랑해 하루에 한 번은 꼭 해달라는거 귀찮아?7 11.27 23:34 112 0
이상형이 없다는 인프피 어떻게 꼬셔…? 1 11.27 23:32 64 0
이별 열이면 열 다 잡힌건1 11.27 23:32 139 0
ㅠㅠ나만 짝사랑 중인데3 11.27 23:30 215 0
전애인 새애인 생겼었는데 11.27 23:29 73 0
얘들아 우리 카톡 어때보여? 왤케 재미가 없지.. 41 11.27 23:28 14235 0
애인이랑 싸웠는데 이해가 안가....8 11.27 23:27 134 0
지금 애인이랑 결혼해야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얘랑은 안되겠다는 느낌이 오.. 2 11.27 23:27 101 0
어떻게 헤어지징 11.27 23:26 37 0
인팁 남자 특징 아는사람 있오???1 11.27 23:25 65 0
정말 내버려둬야할까 전화해서 싹싹빌어야할까2 11.27 23:25 120 0
사람에 따라 행동을 다르게 할 수도 있어?5 11.27 23:23 83 0
짝남 생일 선물9 11.27 23:22 78 0
이별 연락 안오겠지?2 11.27 23:21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58 ~ 11/28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