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큰엄마가 승무원이라 비행기표 공짜인데 그거 이용해서 미국 사는 우리집 계속 놀러옴 걔랑 오빠랑 친하거든..ㅋㅋ
일년에 한번정도 오는데 한번 오면 기본 이주는 있다간단말야..근데 진짜 너무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싫어. 아니 아무리 친해도 가족 구성원이 싫다하면 안와야 되는거 아니야? 자기 집도 아니고
엄마도 그런거 온다하면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걍 다 받아주고..
큰엄마 빨리 승무원 은퇴하길 바라는중. 50대니 곧 은퇴할듯 그럼 이제 못오겠지ㅋㅋ


 
익인1
왜저래 오지말라해 개불편하겠네
2개월 전
익인2
진짜 친척이든 지인이든 친구든 집에 머무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 너무 싫어
2개월 전
익인3
부모님 집이고 부모님이 사촌 오는 게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지 뭐...ㅠㅠ 정 싫으면 부모님을 설득해봐
2개월 전
글쓴이
이번 겨울에 또 올라 하는거 같다던데 요즘 엄마한테 절대 못오게 하라고 시위하는중
제발 이번엔 남의집 오지마라 좀..;

2개월 전
익인4
엥... 난 가족 1년에 한번 보면 너무 반갑던데
대체 어떻게 하길래

2개월 전
글쓴이
지야 놀러오는거지만 그집에 사는 나는 내 일상 사는중이고 일상에 방해가 돼
2개월 전
익인6
나라도 싫음
2개월 전
익인7
너도 한국가면 사촌네서 묵는거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우린 한국에 집 있는데..한번도 묵은적 없음
2개월 전
익인8
식비랑 생활비 주면서 오는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ㅋ 엄마가 다 퍼줌
2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양심 털났네ㅋㅋ…나라면 세게 얘기한다 악역은 내가 함
2개월 전
익인9
걔 입장엔 개이득이라 무조건가지.. 나같아도 한달 눌러앉을듯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양심 없는 사람 많구나
2개월 전
익인10
와 아무리 거절 안하고 오라 한다해도 그걸 계속 와..? 염치가
2개월 전
익인10
50대이시면 곧 은퇴하실거야 좀만 참자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요즘 맨날 얼른 은퇴하라고 r=vd 하는중
은퇴하고 공짜표 못얻으면 절대 못올거 내가 알아서

2개월 전
익인11
여기서 은근슬쩍 쓰니한테 뭐라 하는 애들은 안친한 사촌이 일년에 한번씩 집에 와서 이주씩 있다가도 아무 상관 없는건가..?ㅋㅋㅋ 본인들이 당하면 싫어할거면서
2개월 전
익인12
쓰나 엄마가 큰엄마한테 강하게 얘기 못하는 입장이면 너가 직접 장문으로 길게 이야기 해서 보내는게 나은거 같아.. 그 사촌한테 직접ㅠ 어른들끼리는 알아서 하는거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509 8:0357966 14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311 10:0433658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254 10:5132862 3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나 27살 외박안된다는 여익인데...(후기) 156 11:0627152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7 10:0720799 0
내가 만든 애픙브리샌디치 4040 3 02.16 16:50 298 0
생리통 약 추천해줘... 나 죽어4 02.16 16:50 65 0
화이트데이의 존재가 싫음1 02.16 16:50 105 0
문고리 다는거 ㄹㅇ 쉽네 이걸 사람 부르면 십만원이라니1 02.16 16:50 59 0
친언니짱예인데 본인만 못생기면 02.16 16:50 63 0
집이 싫다 1 02.16 16:50 23 0
축의금 안내도 되겠지? 3 02.16 16:49 29 0
연락이제 끊을생각일까? 02.16 16:49 24 0
던킨 알바 어때? 02.16 16:49 12 0
나 걱정부부 보고 조금 거울 치료 됐어 02.16 16:49 32 0
친구 남친 잘생긴거 괜히 신경쓰이네3 02.16 16:49 84 0
(ㅎㅇㅈㅇ) 다들 생리할때 오줌냄새 많이 나? 02.16 16:49 18 0
타코야끼에 문어 빼달라고 하면 진상이야?6 02.16 16:49 32 0
익인이들 엄마도 이래??ㅠ 2 02.16 16:49 23 0
이성 사랑방 할머니가 남자 외모 보지 말고 만나래..6 02.16 16:49 157 0
화장 안하는 게 더 괜찮은 사람은 뭘까?2 02.16 16:49 35 0
이옷 99년생이 결혼식 갈때 입기에 너무 올드해? 9 02.16 16:48 758 0
4인 가족 밥 뭐 시켜먹지...5 02.16 16:4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계속 자기 가족모임에 껴서 같이 놀자는데 10 02.16 16:48 68 0
나도 텐션 높아보고 싶다2 02.16 16:4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