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외모 학력 직업 등 다 가졌는데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사람이 없을수도 있어??


 
익인1
주변에도 다 비슷한 사람들만 있으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12시간 전
익인3
2222
50분 전
익인2
부러워해주는건 애정이 있어야돼서 잘못 살았으면 부러움보단 미움만 받을 수 있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265 13:5732369 2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204 16:347364 0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196 10:4438108 2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162 14:407238 0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6 10:0122947 0
일본 여행은 쿨타임차면 다시 가고싶다2 11:33 34 0
이성 사랑방 뭔가 남자들이 거르는 장기연애한 여자 특징이7 11:33 446 0
샴푸 다시 바꿨더니 샤워한지 5시간 지났는데도 향이 3 11:33 29 0
술먹고 심장이 넘 빨리뛰는데 11:33 24 0
집에서 선크림 바르는거 솔직히 꼴값같다vs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16 11:32 111 0
인플루언서가 내 스토리 좋아요 눌렀는데27 11:32 821 0
아 방에 햇빛미쳤네 11:32 18 0
겨울철이라 그런가 피부가 안좋아졌는데..2 11:32 59 0
스프레이 세럼 이런거 불편하지않아?1 11:31 27 0
슬픈 드라마 봐도 안 우는데 이거 보고 ㄹㅇ 질질 짬 11:31 19 0
근데 여대가 공학이 되면 안되는거야?3 11:31 57 0
일본여자들은 진짜 한국여자랑 다른 의미로 꾸미는데에 진심인거 같음3 11:30 78 0
나 이거 당근 비매너야?? 봐주라8 11:30 114 0
겨울 너무 좋아 ♥ 11:30 22 0
너넨 2시에 나갈거면 몇시부터 준비함?24 11:29 432 0
치마 허리 늘리는것도 옷수선에서 가능해?? 11:29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기분파같지?3 11:29 105 0
엄마 아픈 거 적당히 좀 말하면 좋겠다 11:28 50 0
다음주부터 진짜 겨울이네5 11:28 431 0
다크서클 커버 타투 해본 사람 있나 11:2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8:30 ~ 11/24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