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0l
사람이 맛탱이가 가네...


 
익인1
인정따리 하루이틀까지는 모르는데 계속 하다보면
9시간 전
글쓴이
나 지금 1년만에 하루알바했는데도(쿠팡x) 오줌싸다가 눈꺼풀 내려감..
9시간 전
익인2
맞음 해 안보고 살면 좀 그렇더라
9시간 전
글쓴이
아침 7시부터 10시간이상 연장 근무vs새벽야간근무 하면 닥전.. 7to22 알바해본적있는데 정신은 연장근무가 버틸수있겠더라..
9시간 전
익인2
어…? 7 22이면 안할래…
9시간 전
익인3
발암물질이여 야간작업
9시간 전
익인4
나도 지금 넘 힘들다...
9시간 전
익인5
24시간 당직 서면 날로 늙어가는 게 느껴져..
이번주만 3번째인데ㅠㅠ

9시간 전
글쓴이
커피를 마신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더라고..
멍해져서 일못했더니 개혼남..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409 0:4676153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147 13:579632 0
일상 얘들아 나 미용실 톡톡문의로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 내용O 4040 136 11:0812832 0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99 10:4417467 1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5 10:0114943 0
화해나 글로우픽 같은 화장품 어플 도움 돼?1 12:03 13 0
손톱 물어뜯는 사람들 손은 침범벅이야??2 12:03 21 0
28살에도 자리 못 잡았을 줄은 ㅋㅋㅋㅋ16 12:02 753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만나기 힘들까? 4 12:02 67 0
하 닭갈비덮밥 시킬랬는데 제육시킴2 12:01 106 0
머리 묶었을 때 옆머리 비는 거 원래 그런가3 12:01 33 0
아니 나 해외여행 간다니까 엄마가 5 12:01 64 0
pms기간되니까 귀신같이 잡생각드네1 12:01 28 0
11월에 노량진 길바닥에서 우는 나 제법 비참해요38 12:01 987 0
캐치테이블 예약 대체 누가가냐고 12:01 26 0
3년 채우고 이직하는게 나아?3 12:00 144 0
아직 코트 못 산 사람 드파운드 가,,, 40% 세일함 18 12:00 1450 0
당근 자꾸 숨김 처리 되는데 왜그런거야?1 11:59 43 0
편의점 근무 첫 날인데1 11:59 48 0
왕 충전기 머리는 챙기고1 11:59 12 0
네이쳐패스 그래놀라 먹어본 익 있어? 11:59 10 0
인생에서 1-2년 정도 날리는 거 큰 문제아니겟지.....2 11:59 136 0
아줌마들 입으로 껌 딱딱 하는 이유가 있어?7 11:58 202 0
휴대폰 출시되는거 자급제 다들 어디서 사??6 11:58 23 0
인스타 보니깐 자존감이 뚝뚝 떨어진다ㅠ 6 11:58 4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5:32 ~ 11/24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