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아 물론 하객입니다만..

아직 못 자서ㅋㅋㅋ 조졌다싶음



 
익인1
ㅋㅌㅋㅋㅋ난 그래서 밤새고 감
2개월 전
글쓴이
하 이제 늙어서 잠 못 자면 브레인포그 미쳐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79 02.16 15:2689052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75 02.16 16:3375503 3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167 02.16 18:5816275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53 02.16 23:135281 0
이성 사랑방 가슴수술ㅠㅠㅠㅠㅠ44 02.16 16:2710630 0
칠천으로 사업시작할수있나..?3 02.14 23:21 28 0
최근 3일동안 혼자 거의 만칼로리 챌린지 했다 02.14 23:21 20 0
치실 뭐야... 일단 쓰라는대로 해봤는데 이게 맞는건가6 02.14 23:21 33 0
아니 나 살짝 닮았다고 듣는 어떤 생물체 있거든? 1 02.14 23:21 70 0
화교 대학 입시 진짜있어??1 02.14 23:21 31 0
결혼하고 혼인신고 안하고 살아도 되낭8 02.14 23:21 519 0
당근에서 휴대폰 사본 사람 있어?? 02.14 23:20 17 0
부동산에서 집 계약서 쓸때 그냥 계약할 집으로 오라는데 이게 맞아..? 02.14 23:20 18 0
아니 옆집 벽에 입 대고 떠드나 02.14 23:20 18 0
천원으로 에어프라이기 사는 법 알려주께 02.14 23:20 81 0
도화살 홍염살 차이가 뭐야? 02.14 23:20 25 0
보통 결혼식 못가면 축의금+전화? 카톡? 02.14 23:20 21 0
확실히 어른들이랑 티비 볼때 불편하긴하다 02.14 23:20 22 0
오히려 나한테 많이 징징댔던애들이 내고민상담 잘안들어줌1 02.14 23:20 22 0
01익 2024년 돈 쓴거 레전드네40 13 02.14 23:19 6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번 정 떨어지니까 단점밖에 안 보인다8 02.14 23:19 206 0
과자 입터지면 어떡해 02.14 23:19 20 0
만기일의 전전월말이 언제까지를 말하는 거야?? 02.14 23:19 17 0
나는 어릴때 소아비만이었고 오빠는 해골이었는뎈ㅋㅋㅋ엄마가 너무 힘들었대 02.14 23:19 31 0
다들 이 중에서 절대 취미로 못하는 거 몇개나 됨?18 02.14 23:18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