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11월 말인 지금 20개 남아있어… 이거 맞나


 
익인1
머먹고살아 그럼
3일 전
글쓴이
하루 한 끼만 먹고 술약속 있으면 그걸로 저녁 떼우는데 요즘 술약속이 잦네…
3일 전
익인1
와 돈 마니들겠다
3일 전
익인2
쌀 별로 안좋아해? 파스타,빵같은거나 배달시켜머겅?
3일 전
글쓴이
웅 쌀 안 좋아하는 것 같아 ㅠㅠㅠ 집에서 먹을 땐 주로 배달 시키는 듯,,,
3일 전
익인3
집에서 머머거,,, 난 햇반 한박스씩 사놔도 금방 떨어지든디
3일 전
글쓴이
집에선 거의 배달만 시키는 것 같아 ㅋㅋㅋㅋㅠㅠ
3일 전
익인4
나도 밥 거의 안 머거서 먼지 안다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5
나도 햇반 사놓고 라면끓여먹거나 배달시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6
222 나돜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6 11.27 11:418998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0 11.27 17:4460879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8 11.27 11:3863087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5 11.27 12:435382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168 0
오늘도 커피는 아아로 간다 2:42 12 0
인스타 공개 비공개 계속 바꾸는 심리가 뭘까2 2:42 20 0
전남친한테 사랑 못 받고 자란 티난다는 소리 들음2 2:42 24 0
나 오래된 빌라 사는데 천장에서 뚜둑뚜둑 소리가 나.. 1 2:41 26 0
가난한데 허영심 있는게 제일 불행 한 거 같다1 2:41 49 0
내가 ㄹㅈㄷ동태눈으로 다닌다는걸 실감하는 순간 2:41 34 0
코트살까 패딩살까?3 2:41 26 0
야구 최정 완전 유명한 선수야?1 2:40 15 0
익들 돈까스 바삭파야??7 2:40 30 0
두찜 불닭로제찜닭 vs 마라탕 꿔바로우2 2:40 13 0
혹시 거짓말 많이 치는 사람 있어?10 2:40 68 0
부모 능력없어서 짜증난다4 2:40 178 0
이성 사랑방 나보고 사람들이 어리숙해보인대5 2:39 30 0
나 코가 쪽박 관상이라는데 이것땜에 수술하는거 어때3 2:39 33 0
꾸미고 롱패딩 입으면 패션테러야?15 2:39 239 0
이따 출근 시간 바뀌길 바라며 2:39 9 0
아 방어회 어디서묵지 2:39 7 0
어그 스타일 신발 싼거랑 비싼거랑 많이 차이 나?4 2:38 27 0
엽떡 한통에 당면추가 밥버거 4개 꽈배기 8개 한 끼에 먹는 거 진짜 멋지다..10 2:38 224 0
팁 연장이랑 젤 연장중에 뭐가 제일 편해?2 2:3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3:04 ~ 11/28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